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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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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억이 빛나는 밤에] '수사반장' 주역들 한 자리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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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방영 '수사반장', 안방극장으로 다시 돌아오다
'수사반장' 최불암, 예능나들이 화려한 입담선보여
국민아버지 최불암, '최불암 시리즈' 직접 코믹재연
 

대한민국 최초의 실화 수사극으로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수사반장]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971년부터 20년 동안 [수사반장]을 국민드라마의 반석 위에 올려놓은 주인공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 세 형사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MC 류시원 이경실 이홍렬 김희철)에 출연했다.

[수사반장]은 한국 최초의 실화 수사극으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70%를 훌쩍 넘으며, 감동과 교훈을 주며 범죄자를 교화시킨 국민적 드라마였다.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은 당시 실화라는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실제 범행현장을 다니면서 생겼던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공개했다. 또한 세 형사는 [수사반장] 형사 역할을 할 당시의 해묵은 가죽점퍼와 트렌치코트 등을 직접 입고와 당시 본인들이 직접 구상했던 형사캐릭터에 대한 비밀을 밝히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한편, '최불암 시리즈'로 인해 최불암이 개그맨인 줄 알고 있던 신세대 MC 김희철을 위해, 최불암은 최불암 시리즈 중 몇 편을 직접 연기해 큰 재미를 선사, 프로그램 진행이 안 될 정도로 높은 강도의 웃음을 유발시켰다고.


[수사반장]에서 사형수 40번 무기수30번을 했던 흉악범 전문배우 이계인도 초대되어 당시 최고 인기의 [수사반장] 때문에 탤런트 공채에 합격한 엄청난 비밀과 그 후유증에 대해 방송최초로 털어놓아 엄청난 충격과 웃음을 주었다. 또한 '범인'역을 위해 탤런트에 합격시켰던 배우 리스트를 공개해 [수사반장]의 인기가 엄청났음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수사반장'의 시그널 음악을 연주했던 타악기의 거장 류복성씨가 특별출연 해 정열적인 오프닝 무대로 세 형사를 맞이해 [수사반장] 방영할 당시를 방불케 할 정도로 향수를 불러일으켜 감동을 선사했다고.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지난 2월 또 한편의 장수 국민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반상회로 재미와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수사반장]에 얽힌 당시의 생생한 에피소드와 추억의 이야기들은 오는 21일 목요일 밤 11시 5분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기획 : 이응주
프로듀서 : 여운혁  
연출 : 성치경
출연 : 류시원, 이경실, 이홍렬, 김희철
초대손님 :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 /  이계인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11-04-1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