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그곳에서 살아보기 「호주 3회-19세기 유럽속으로! 멜번에서 살아보기」
외유내강 그녀! 가녀린 체구에 씩씩한 소녀, 배우 배진아
때로는 매력적이게 때로는 귀여운! 통통튀는 팔색조 매력녀, 배우 장미인애
자연과 현대가 어우러진 호주에서 펼쳐지는 그녀들의 비교체험 여행기!
# 소버린 힐에서 황금은 찾는 사람이 임자?!
빅토리아 최대의 내륙도시로 알려진 발라렛 시를 찾은 장미인애와 배진아.
아주 특별한 마을 소버린 힐을 만나기 위해서다.
‘소버린 힐’이라 불리는 이 마을은 1850년대의
골드러시 시대의 금광촌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거리 곳곳 당시 의상을 입은 사람들 덕분에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사탕가게, 학교, 의상실 등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마을 한켠에 위치한 시냇가.
그곳에서 찾은 순금은 찾은 사람이 임자!
다음 여행지를 포기하면서까지 손 걷고 나선 두 사람.
과연 그녀들은 금을 찾을 수 있을까?
타임머신을 타고 19세기로 돌아간 소버린 힐에서 멜번의 과거로 빠져보자
# 함께! 즐기자! 뭄바 축제 속으로
멜번에 도착한 첫날부터 시내 중심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상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도로를 가득 채운 건 자동차 대신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모형차들이다
그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뭄바 축제’의 퍼레이드 행렬들.
운좋게 그녀들이 도착한 날은
멜번 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축제인 뭄바축제 마지막날이다
뭄바 축제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함께! 즐겁게!’라는 뜻을 가진 문화축제로
멜번 의 가을을 알리기 위해 1955년 시작됐다.
특히 퍼레이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데...
이 축제를 보기위해 매년 15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축제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야라강변에서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호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뭄바 축제 속으로 함께 떠나본다
# 남국의 런던, 멜번 속 도시탐험
런던 빅 벤을 연상케 하는 플린더스 역을 시작으로
도시순환 트램을 타고 멜번에서 여행을 시작한 장미인애와 배진아.
도시 곳곳에서 보이는 유럽풍의 건물과
오래된 트램을 타고 떠나는 멜번의 낭만과 여유가 가득하다.
트램에서 내린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공중 전망대이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축물 유레카 빌딩!
그런데 88층 전망대엔 아주 특별한 유리돔이 있다?!
천둥번개 소리가 들리면 유리돔이 건물 밖으로 튀어나간다는데...
유레카 건물의 숨겨진 비밀은?
단순한 낙서로 시작하여 문화로 자리매김한 그래피티 골목과
유럽의 정취가 녹아있는 거리도 돌아본다.
기 획 : 한훈기
책임 프로듀서 : 김정규
연 출 : 김진, 양재선, 김성윤
작 가 : 강숙경, 설은정
홍 보 :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