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대표이사 김재철)는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에서 동일본 대지진 재해 지원 한마당·오사카 실행위원회(공동 실행위원장 이용권, 박양기)와 ‘동일본 대지진 재해 지원 한마당·오사카’ 행사를 위한 업무 협정서를 체결하였다.
이 행사는 ‘MBC 창사 50주년’과 ‘민단창단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월 22일 오사카 성 공원과 태양의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당초 ‘한국 문화 한마당·오사카’라는 명칭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일본 동북부지역 대지진 등 상황변화를 고려하여 ‘동일본 대지진 재해 지원 한마당·오사카’로 행사명칭을 변경하였다.
한편 MBC는 지난 13일 일본 간사이 텔레비전(KTV)과 한일 양국 특히 서울과 일본 간사이 지역간의 문화교류 및 우호관계 촉진을 목적으로 협정을 체결하였다.
KTV는 후지텔레비전 계열의 간사이 광역권 민영방송사이며, 이 협정으로 향후 방송 프로그램 및 사업 면에서 양사의 활발한 업무 제휴가 기대된다.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