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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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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창사 50주년 특집, ‘세상과 이어주는 끈, 라디오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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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 MBC 창사 50주년 기념하여 청취자들에게 라디오 1만대 선물
 
 대지진 이후 일본에서는 전기와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 라디오에 의존해 시시각각 급변하는 상황을 체크하여 큰 화를 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또 평소 헬멧과 라디오, 물, 비상식량 등을 가까이 비치해 두며 재난에 대비하는 방재 선진국의 시스템을 배우자는 얘기도 많이 들린다. 이렇게 라디오는 일상생활에서 재난의 순간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최고의 필수품이 된다.

 이에, 큰 재난이 있을때마다 제작 노하우와 생방 시스템을 기반으로 어느 채널보다 기민하게 알찬 내용을 전해온 MBC라디오가 MBC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청취자들에게 ‘세상과 이어주는 끈, 라디오를 드립니다’란 행사명으로 라디오 1만대를 선물하고자 나섰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마이애니카>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그간 MBC라디오의 압도적인 청취점유율 1위를 수성케 해준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오래된 매체지만 가장 강한 매체인 라디오의 미덕을 다시금 부각하고자 기획되었다. 큰 재난이 닥쳤을 때 고도로 현대화된 사회일수록 기술의 붕괴 이후 혼란은 크기 마련이다.

또 기술에 소외된 연령, 지역에 속한 사람들에게 라디오의 보유 여부는 세상과 소통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과도 직결된다.

일본의 경우에서 보듯, 크지 않고 조작이 복잡하지 않으며 전기가 없어도 작동 가능한 휴대 가능한 라디오 하나쯤은 온 국민의 필수품이 되어야 할 때이다.

라디오 1만대를 제작, 제공하는 초대형 규모의 행사답게 들리는 이야깃거리도 풍성하다. 일단 라디오기기 자체가 시장에서 원활히 유통되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단일 모델 일괄 구매는 어려운 상황이기에 전량을 제작하게 되었다.

제작을 의뢰한 독일의 라디오 업체에서는 ‘한 회사에서 1만건을 주문’한 현 상황을 일컬어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라고 했다는 후문. 

본격적인 신청은 4월 18일 월요일 09:00부터 2주간 www. imbc.com 홈페이지를 통해 받게 되고, 추첨을 통해 1만명 대상자를 선정하고, 당첨자 명단은 5월 13일 금요일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문의: 라디오 2CP 김빛나
예약일시 2011-04-13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