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간의 기적> 시즌2, 차세대 국민 MC 이수근이 떴다!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의 맡아 방송 3사를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수근이 <7일간의 기적> 시즌2의 MC로 발탁되었다. 물물교환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따뜻한 감동과 나눔을 선사했던 <7일간의 기적>은 새 MC 이수근과 더불어 기존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를 맞는다. 이수근이 매주 다른 게스트 MC와 더불어 진행하는 ‘물물교환 대배틀’은 MC 이수근의 역할이 한층 돋보이는 코너로, 물물교환을 통한 박진감 있는 진행이 장점이다. 그리고 물물교환과 기부가 접목된 ‘뻥튀기 마당’, 이수근의 다양한 개성이 빛을 발하는 ‘이수근을 팝니다’도 이수근의 역할이 돋보이는 새로운 코너들이다. 이수근은 다양한 단체와 개인을 상대로 물물교환과 기부 유치에 직접 나서 국민 MC로서의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현철과의 첫 물물교환 대배틀!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1박2일>에 이어 또다시 어디론가 끌려가는 전국구 MC 이수근. 이제 웬만한 지방은 서울 같이 느껴진다고 너스레를 떤다. 일급비밀에 붙여져 수근이 도착한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놀이공원이다. 그리고 시작부터 메인 MC 자리를 노리는 한 사람, 개그맨 김현철이 물물교환 배틀의 첫 상대로 나섰다.
오늘의 미션, “놀이공원 최고의 7인을 찾아라!”
미션에 이어 물물교환 물품 공개하는 제작진. 그런데 이게 웬일? 자린고비 개그맨 김현철에게 고향 내음 풀풀한 현지 직배송 물건들만 쏙쏙 걸려든다. 경기도 파주의 한 마을에 사는 양봉순 할머니의 된장과 탤런트 이계인이 직접 키운 토종닭의 달걀 40개를 선택한 김현철, 하지만 이것들이 연이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위기의 순간도 연이어 찾아온다. 수근과의 물물교환 배틀에서 애지중지 다룬 달걀이 땅바닥으로 고공추락하고 만 것. 제작진 눈초리에 설움 폭발하는 김현철, 하지만 이대로 질 수는 없다며 투혼의 물물교환 공세에 나선다.
반면, 이수근은 국민 할매 김태원이 내놓은 고가의 미술작품과 개그맨 임미숙의 이탈리아제 원석 목걸이로 상대 공략에 나선다. 하지만 태어나서 기부라고는 한적 없는 자칭 ‘미국 스타일’의 김현철의 매서운 반격에 메인 MC의 자존심을 구기고 만다. 국내 최대 놀이공원의 다양한 달인들을 찾아 떠나는 일생일대의 대결! 반전에 반전을 꾀한 첫 ‘물물교환 대배틀’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 “나를 보여 주고 싶어요” MC 수근의 7일간의 기적 히스토리
처음 나선 물물교환 대배틀에 끼니까지 거르며 혈전을 치른 MC 이수근과 김현철. 하지만 그에게 첫 출연의 보람과 기적도 연이어졌다. MC 이수근의 출연을 환영해준 응원단은 다름 아닌 26회 출연자인 떡프린스 5형제. 이들은 새벽부터 만든 시루떡에 수근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넣어 이수근을 목메게 한다. 물물교환의 성과도 연이어졌다. 회사에서 받은 상금으로 산 고가의 유명시계를 받아내는가 하면, 수백 만 원대의 대형 프로젝션 TV와 40가족이 넘는 대식구들을 위한 놀이공원 자유이용권도 척척 교환해 낸다. 하지만 첫 번째 프로젝트를 위한 길은 험난하기만 했다. 게스트 MC 김현철과 펼친 ‘뻥튀기 마당’은 매서운 날씨 탓에 성과가 부진하기만 하다. 게다가 한 아이로부터 장난감과의 물물교환을 거부당하는가 하면, 껌 한 통과 교환해야만 하는 굴욕을 겪기도 한다. 과연 <7일간의 기적> 새 MC 이수근은 무사히 물물교환 미션을 완수하게 될까?
■ 물물교환의 기적, 특별한 40가정을 위한 초특급 프로젝트에 도전하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는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40가구의 다문화가족이 살고 있다. 이 중, 필리핀 출신 펠리파 씨(36) 가족을 만났다. 펠리파 씨는 4년 전, 손아래 베트남 출신 동서가 아이 셋을 두고 집을 나간 후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총 6명의 아이를 키우게 됐다. 농촌 대가족의 며느리이자 여섯 아이의 엄마 펠리파 씨. 그녀는 고된 농사일과 주유소일, 소 사육 등을 하며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빠듯한 농촌 살림에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없는 펠리파 씨지만 소원은 단한 가지다. 근래 많이 쇠약해지셨다는 필리핀의 부모님을 만나 뵈는 것. 7남매의 장녀인 그녀는 한국으로 시집을 온 뒤 6년 동안 친정 식구들을 만나보지 못했다. 펠리파 씨와 같은 이주 결혼 여성들은 바쁜 일과와 어려운 형편 때문에 친정 식구들을 만나지 못한 이들이 많았다.
<7일간의 기적>은 새MC 이수근과 함께 초특급 포르젝트에 도전한다. 농촌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소통의 공간 마련과 친정 가족들과의 화상 통화 연결, 그리고 더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는 가운데 먼저 화상 전화로 친정 가족들과의 재회의 시간이 마련됐다. 신호가 좋지 않아 전화가 끊길까 봐 모두가 숨죽이는 상황. 작은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녀들의 눈가엔 눈물이 먼저 고이고 마는데…
<7일간의 기적> 시즌2에서 만나는 국경 없는 가족 간의 사랑, 그 아름다운 감동이 4월 14일(목요일) 저녁 6시 50분에 찾아간다.
제작진 : 김현종 부장, 채환규 PD
홍 보 :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