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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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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입사원] 본격 1대1 승부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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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신입사원] 본격 1대1 승부를 펼치다!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 드디어 본격적인 서바이벌이 시작되었다. 치열했던 2차 테스트를 거치고 올라온 64명의 도전자들은 합격과 탈락의 운명을 가르는 1대1 승부를 펼쳤다. 한 명은 합격, 한 명은 탈락이라는 결과가 1대1 승부를 통해 바로 그 자리에서 공개되었다.

테스트 주제를 항상 현장에서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신입사원]! 이 날 모인 64명의 도전자들은 테스트 주제가 공개되자 난감함과 당황스러움에 우왕좌왕하기 시작했다. 3차 테스트 주제는 바로 '나'! 주어진 시간(1시간) 안에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오거나 물건을 가져온 뒤 1시간 동안 100자 내외로 원고를 작성해 브리핑을 하는 것이었다.
 
테스트 시작을 알리는 시계가 켜지자 일제히 밖으로 뛰쳐나간 도전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사진을 찍고, 물건을 구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는데...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64명의 도전자 모두가 각기 다른 사진과 물건으로 자신을 표현해내는 열정과 개성을 엿볼 수 있었다.
 
86: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올라온 64명의 도전자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대1 승부를 치르게 되었고, 32명만이 다음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7인의 아나운서 심사위원단(신동호, 이재용, 방현주, 박경추, 박혜진, 김정근, 전종환)의 투표를 통해 더 많은 표를 얻은 한 명이 합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3차 테스트는 그 자리에서 바로 합격자와 탈락자가 가려지는 본격 1대1 승부인 만큼 그 긴장감이 이전의 대결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최고조에 달했다. 극한의 긴장감 속에 치러진 3차 테스트는 4월 3일(일) 오후 5시 20분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155분간 낱낱이 공개된다.
 
‣ 선택의 갈림길에 선 MBC [신입사원]!
  아나운서들 "심사 못하겠다!"
 
MBC 아나운서단들이 심각한 고민의 늪에 빠졌다(?). 3차 테스트를 위해 올라온 64명을 반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선택을 하지 못하고 난항을 겪은 것.
 
지난 3월 13일(일) MBC [신입사원]의 심사를 맡은 7인의 심사위원단(신동호, 이재용, 방현주, 박경추, 박혜진, 김정근, 전종환)은 비장한 표정으로 심사위원석에 올랐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64명의 1대1 승부가 시작되었고, 대결이 거듭될수록 심사위원단의 표정도 어두워졌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너무 쟁쟁한 사람들이 올라와 아깝다" 라고 말했고, 방현주 아나운서는 "내가 1,2차 테스트 때 높은 점수를 주었던 두 명의 훈남이 한 자리에서 대결을 해야 하는 운명이 안타깝다" 며 곤혹스러움을 표했다. 또한 신동호 아나운서는 "어느 한 쪽의 버튼을 눌러야 하는 심사위원을 괴롭게 만든다" 며 고심하다 결국 "30초만 시간을 더 달라" 고 호소하기도. 그만큼 도전자들의 실력이 워낙 용호상박인지라 1대1 대결을 통해 어느 한 도전자만을 선택하기가 어려웠던 것. 최재혁 아나운서 국장은 안타깝게 탈락한 도전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3차 테스트가 끝난 후 신동호 아나운서는 "이번 심사는 참 힘들게 만든다. 답답하고 곤혹스럽다. 어쩔 수 없이 일대 일 배틀을 하게 되는데 정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 것 같다. 서로 안 붙었으면 하는 커플들끼리 경쟁하게 된다. 응시자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에게도 잔인한 평가가 되는 것 같다. 놓친 물고기가 월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몇 명은 두고두고 계속적으로 생각날 것 같다."고 이번 심사의 고충을 토로했다. 
 
현직 아나운서들조차 고뇌하게 만든 본격 1대1 승부는 4월 3일(일) 오후 5시 20분부터 155분간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출 : 전성호, 김민종
출연자
MC : 오상진, 손정은, 문지애
조형기, 정형돈, 길, 쌈디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11-03-31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