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방방곡곡 해피트레인>이 곡성을 방문했다.
곡성의 특산품인 봄 딸기는 청정의 자연과 맑은 섬진강물이 만들어 낸 일품 딸기로 유명한데. 소문을 듣고 곡성의 딸기 농장을 찾은 3MC. 그곳에서 딸기 한 팩을 놓고 벌이는 내기 한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넓은 농장에서 펼쳐지는 제일 큰 딸기를 찾기 위한 3MC의 고군분투 수확기! 과연 제철을 맞은 싱싱하고 달콤한 청정 딸기를 차지 할 승자는 누구?
또한 딸기 외에 곡성의 명물을 또 발견?! 바로 재치 있는 입담의 마을주민 이였는데. 동엽에게는 “딸기는 안 따고 계속 먹기만 한다.”며 구박을, 제민에게는 “딸기를 원 없이, 마음껏 먹고 가라”는 애정 어린 멘트를 하시는 등 예사롭지 않은 입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 했다고.
이어 3MC가 방문한 곳은 국내유일의 기차 테마파크, 곡성의 자랑거리 섬진강 기차마을! 11년 전만 해도 전라선 기차가 멈췄던 곡성역 구내와, 전라선 열차가 달리던 13㎞의 섬진강변 철로가 그대로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경적을 울리며 들어오는 증기기관차를 보니 새삼 옛 추억이 떠오르는 3MC! 추억의 노래를 다 같이 부르며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또한 증기기관차는 철도와 도로 그리고 섬진강변 세 가지가 함께 달리는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곳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토지’ ‘사랑과 야망’ ‘야인시대’ 등의 세트장으로도 유명한데. 1950~1960년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거리에는 형제사진관, 양장점, 국밥집 등 정감 가는 간판과 가게들이 보인다.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난, 제작진들을 모두 놀라게 한 뜻밖의 주인공은?! 과연 언뜻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그의 정체는?
섬진강이 바라다 보이는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어 외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곡성의 가볼 만 곳으로 선정 된 섬진강천문대에 들렀다! ‘천문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천문 관측실로 향한 3MC.운이 좋게도 잘 보이지 않는 홍염도 3MC는 뚜렷하게 관측 할 수 있었다는데! 이외에도 제민이 기상천외한 행성을 관측했다?! 담당자와 제작진을 모두 당황시킨 그 행성은 과연 무엇? 야간관측 보다 재밌고 쉬운 신비한 주간 관측체험을 소개한다!
곡성의 마지막 여행지는 효를 테마로 한 심청 이야기 마을.
마을입구에서 연꽃 안에 올라서 있는 심청이 동상이 가장 먼저 3MC를 맞이하는데, 딸을 기다리는 눈 감은 아버지의 동상도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관계자에게 심청이의 진실과 이색 마을을 조성하게 된 계기를 들어봤다는데...
추억을 선물하는 기차마을부터 충효를 심어주는 심청이야기 마을, 달콤한 향이 가득한 딸기 농원까지! 청정고을 곡성에서 펼쳐지는 이색여행은 오는 30일(수) 오후 5시 10분에 '해피트레인'에서 방송된다.
홍 보 :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