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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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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니하오! 장애 넘고 국경 넘어 함께 하는 희망여행]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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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 50주년을 맞은 MBC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인 <연변 장애인 초청 행사>에 100여 명의 연변 장애인이 한국을 찾았다.


  3박 4일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3일째 24일은 중국 장애인들이 소망해 왔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이른 아침 대천항으로 가서 크루즈를 탑승해 이들이 소원하던 바다를 만났다. 뱃놀이를 하며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즐거워했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점심으로 한국 고유 음식 삼계탕을 먹은 후, 국립서울맹·농학교를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립서울맹·농학교의 환영을 받으며 한국 특수학교의 시설을 관람하고 서로 교류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전날 청남대에 이어 청와대를 방문해 산책하며 전경을 구경하기도 했다.

  내리는 눈 속에서 희망여행단은 일산 드림센터로 향했다. 여기에는 중국 장애인들이 보고 싶어 하던 인피니트와 시크릿이 기다리고 있었다. 문지애 아나운서 진행으로 인피니트와 시크릿의 멋진 무대가 꾸며졌고, 모두가 환호하며 즐거워했다. 중국 장애인 중 한 명이 이번 희망여행에 대한 감사 의미로 사회공헌실 조규승 실장님에게 직접 만든 선물을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도 했다. 이어 드림센터 내 '와 체험관'을 방문하고, 2층 스튜디오를 견학하는 등 드림센터를 둘러보기도 했다.

  모두가 짧았던 3박 4일의 추억을 되새기며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중국에서 온 희망여행단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25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문의 : MBC나눔 정익휘 팀장

예약일시 2011-03-25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