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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감특별한세상] '인생은 60부터~ 실버 전성시대!' 외 3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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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1. 인생은 60부터~ 실버 전성시대!>


꽃보다 화려한 은빛 인생을 연다! 실버들이기에 누릴 수 있는 이색 현장 속으로~


‘실버의, 실버에 의한, 실버를 위한’ 실버 전성시대가 열렸다! 55세 이하는 출입불가라는 서울 서대문구의 실버 전용극장에서는 입장료 2천원만 내면 하루 종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데.

공짜 팝콘과 음료를 먹으며 옛 추억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이요, 댄스 강의, 노래 교실 등요일별로 열리는 문화 강좌 역시 공짜다보니, 저렴하게 문화생활 즐기러 찾아오는 노인들로 늘 북적인다고. 이러한 실버극장처럼 노인들의 발길 끊이지 않는다는 카페도 있다. 고령자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생겨난 서울 인사동의 북카페는 커피 만들기부터 서빙까지 일하는 직원들이 모두 60세 이상의 노인들! 6시간씩 격일 근무로 40여 만 원의 월급을 받으며 라떼아트는 물론 쿠키까지 직접 만든다니, 그야말로 노인들의 천국! 이렇게 일에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는 노인들이 있는가 하면, 취미 활동을 통해 웃음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할머니도 있다! 서울시 가양동에서 ‘당구의 여신’으로 통하는 74세 이정애 할머니가 그 주인공인데~ 5년 전에 시작한 포켓볼로 동네 당구장은 물론, 각종 실버 당구대회를 평정했을 정도! 한편, 서울 종로구의 실버용품 전문 매장에 가면 반자동으로 펴지는 지팡이부터, 취향 따라 디자인 선택이 가능한 돋보기 등 노인에게 필요한 생필품들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데~ 노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노인들이 몸소 물건들을 체험해보고 제품 설명까지 해주니, 물건 구매하러 오는 손님들도 부담 없이 찾게 된다고. 꽃보다 화려한 은빛 인생은 60대 부터! 실버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코너 2. 묵힌 맛의 진수, 묵은지 열전>


묵힌 맛의 진수를 보여준다!

겨우내 무뎌진 사람들의 입맛을 깨우는 묵은지 요리의 향연!


겨우내 무뎌진 사람들의 입맛을 깨우는 김치의 최고봉, 묵은지 요리들이 있었으니! 경기도 고양시의 한 묵은지 꽁치찜 전문점. 점심시간이면 줄서서 기다리는 손님들로 진풍경 자아낸다는 이 집의 비결은 바로 다시마, 파뿌리, 버섯 등 5가지 재료를 우린 물에 고춧가루를 풀고, 갓 하나만 넣어 만든 묵은지에 있다! 4~10도에서 1년~3년 동안 천천히 숙성시켜 만든 묵은지와 압력솥에서 2시간을 쪄내 비린내와 기름기를 제거한 꽁치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이루니~ 일반 김치 꽁치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은 맛을 자랑한다고. 경기도 양평군의 또 다른 묵은지 전문점에선 젓갈 등의 양념을 쓰지 않고 담근 사찰식 김치를 1년에 1만 포기씩, 가게 뒷산에 묻어 3년간 묵힌다는데~ 이 묵은지에 산에서 떠온 약수와 고춧가루, 소금만 넣으면 칼칼한 맛이 일품인 이 집의 대표 메뉴‘묵은지 닭볶음탕’이 완성된다고. 닭과 감자 등 웬만한 재료들은 직접 키우고 길러내니 음식에 들어간 정성은 말할 것도 없다. 경기도 평택의 한 묵은지 바비큐 전문점에서는 천궁, 당귀 등 6~7가지 한방재료를 넣어 2년간 숙성시킨 한방묵은백김치를 맛볼 수 있는데~ 한약재 및 천연재료 30여 가지로 만든 농축액으로 숙성한 바비큐와 한방묵은백김치가 만나 손님들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지는 한편, 묵은지 해물조개찜으로 부산 일대를 꽉 잡은 기막힌 맛도 있다! 해남에서 공수한 1년 짜리 묵은지는 물에 헹궈 2차 숙성 시키고, 자갈치시장에서 들여오는 키조개, 전복 등 12가지 싱싱한 해산물을 넣은 ‘묵은지 해물조개찜’으로 사람들 유혹한다는데. 기다림도 즐거운, 맛깔스런 묵은지 요리 맛보러 출발~!



<코너 3. 이보다 특별할 순 없다! 별별 제주도 체험>


온 몸으로 제주도를 느끼고,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까지~

2011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도의 보물들 大 공개!


대한민국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남쪽나라 제주도! 꽃샘추위라는 말이 무색하게 제주도는 이미 완연한 봄을 맞고 있는데~ 제주 올레길 코스 중 가장 아름답다는 6코스에는 지금 이맘 때 보기만 해도 사람들의 탄성 자아내는 절경이 있으니, 효돈천 하류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된 쇠소깍이 그 주인공! 원시림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에 마련된 카약을 타면, 구석구석 제대로 둘러볼 수 있다고. 그런가하면 제주도의 대표꽃 유채꽃은 물론이요, 8만평 대지에 펼쳐진 매화꽃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그런데 꽃보다 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12개월 안팎의 귀여운 흑돼지들이 펼치는‘흑돼지 쇼’! 쇼가 끝나면 돼지 먹이주기, 사진 찍기를 할 수 있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고. 또, 한 테마 파크에선 13000원만 내면 그동안 멀리서 보기만 했던 돌고래와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데~ 돌고래와 함께 물장난도 치고, 먹이도 주는 등의 체험이 가능하니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단다. 이렇게 신나는 체험을 즐겼으면 이번엔 입이 호강할 차례! 손맛과 입맛 즐기러 찾아온 강태공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300평 규모의 한 실내 바다 낚시 체험장에서는 입장료 3천원이면 문어, 소라, 전복, 참돔 등을 잡을 수 있고, 여기에 약 1만원을 추가 지불하면 직접 잡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단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눈 호강시키고, 온몸으로 귀한 체험할 수 있는 제주도에서 2011년 봄을 만끽해보자!


<코너 4. 봄의 전령사, 주꾸미vs도다리vs사백어>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나타난 바다의 봄 전령사!

주꾸미, 도다리, 사백어가 선사하는 제철 현장과 별미 맛보러 출발~!


계속되는 추위 속에 봄은 언제 오나~ 싶지만, 바다에서는 이미 봄의 전령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맘 때 거제도는 산란기 맞아 바다에서 하천으로 거슬러오는 귀한 봄 손님 사백어 맞이에 한창! 사백어는 1년 중 30일 동안만 잡을 수 있는데다 성질이 급해 산지가 아니면 본연의 제 맛을 보기 힘들다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백어 맛보기 위해 거제도까지 찾아온 전국의 식도락들로 식당마다 인산인해를 이룬다는데~ 야채와 초장, 사백어를 넣고 버무리는 사백어회무침부터 밀가루 반죽에 파와 팔딱거리는 사백어를 넣고 불판에 노릇노릇 익혀낸 사백어파전, 숙취해소에 그만인 사백어 국까지, 한번 맛보면 겨우내 집나간 입맛 돌아오는 것은 시간문제란다! 이러한 봄 전령사가 찾아온 곳은 거제도만이 아니다. 충남 보령의 무창포는 봄의 양대산맥, 주꾸미와 도다리 때문에 분주하다고! 산란할 장소를 찾아 소라방에 들어온 주꾸미는 외지인들에게 더욱 인기! 바다 향을 고스라니 간직한 생물 주꾸미회와 각종 야채에 매콤한 양념을 넣어 볶은 주꾸미 철판볶음, 특히 무, 대파 등을 넣어 끓인 국물에 주꾸미를 데쳐먹는 샤부샤부는 주꾸미 요리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고. 다리는 살짝 데쳐 먹고, 몸통은 푹 익혀서 알과 함께 한입에 쏙~ 넣고, 먹물 육수에 라면까지 끓여 먹어야 주꾸미를 제대로 맛봤다고 할 수 있단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봄 손님, 도다리는 현지인들의 봄 보양식으로 손꼽힌다는데. 무창포 마을에선 이 도다리를 먹어줘야~ 비로소 진짜 봄이 시작됐음을 느낄 정도! 도다리는 회나 쑥국으로 맛보는 것이 정석이지만, 배를 갈라 해풍에 말린 뒤 찜이나 구이, 조림도 별미 중 별미란다! 바다의 봄 전령사들과 함께 봄 바다의 감칠맛 속으로 떠나보자!
 홍 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1-03-23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