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기적> 엄마를 돌보는 13살 어린 소년 수영이를 도와주세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수영이는 작년에 학교를 한 달 이상 나가지 못했다. 그 이유는 항문암으로 입원해 있는 엄마 김경자씨를 돌봐야하기 때문. 병원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치료비를 걱정하고 엄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게 13살 수영이의 하루 일과이다. 어린 소년이 견디기 힘든 생활이지만 엄마가 함께 있어서 든든하다는 수영이. 하지만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는 엄마는 그만 치료를 포기하고 만다.
퇴원 후 돌아온 두 사람의 집은 경북 김천에 위치한 무보증에 월세 10만원의 작은 방. 세간이라고는 전기밥솥 하나 뿐인 집에서 수영이는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집안일을 도맡아해야한다.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많을 나이임에도 엄마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아이 수영이. 아직 엄마가 필요한 수영이에게 <7일간의 기적>과 김제동은 기적을 선물할 수 있을까?
물물교환 종결자 김제동 광선검 들고 국회로 간 사연은?
2011년 3월. 임시 국회로 바쁜 대한민국 국회에 한 명의 불청객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7일간의 기적>의 명품 MC 김제동! 연예인보다 뉴스와 국회 정책에 더 관심이 많은 수영이를 위해 국회를 물물교환 타겟으로 삼은 것이다. 스타워즈 광선검과 만화책을 들고 국회 곳곳을 돌며 물물교환을 시도하는 김제동. 장난감 검을 휘두르고 옷을 벗어 보이는 등 그는 교환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그런 김제동의 모습에 조용했던 국회가 발칵 뒤집힌다. 김제동의 좌충우돌 국회 물물교환, 그 최종 결과는?
국회, 기적을 말하다 대한민국 건국 사상 최초 국회 경매쇼! 그 결과는?
순조롭게 물물교환을 마친 MC 제동. 그는 수영이를 위해 그 누구도 하지 못한 특별한 계획을 세운다. 바로 국회 경매쇼를 통해 엄마의 치료비를 마련하는 것. 이를 위해 제동은 국회 사무처의 도움을 받아 경매를 준비한다. 그리고 이를 돕기 위해 제동의 환상의 짝꿍 오상진 아나운서도 함께 나섰는데!
18명의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동과 상진의 환상의 호흡으로 시작된 국회 경매. 그리고 딱딱한 100분 토론을 예상한 제동과 상진의 앞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바로 의원들이 정당과 상관없이 힘을 합쳐 경매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이다. 선의의 경쟁은 물론 일부러 물건의 입찰가를 높이는 의원들. 그 덕분에 누적 낙찰금액은 순식간에 천만 원이 넘어가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MC 제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국회에서 펼쳐진 기상천외한 경매쇼! 과연 그 최종 기금은 얼마일까?
어른스러운 소년 수영이의 사연과 국회 경매쇼의 놀라운 결과는 3월 24일 목요일 저녁 6시 50분, MBC <7일간의 기적>에서 공개된다!
홍 보 :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