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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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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 참 예쁘다] 공항 청사에서 첫 촬영, ‘사랑 찾아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달려온 여자’의 진짜 사랑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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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현우성, 김우선 감독의 순조로운 호흡으로 출발!
김우선 감독 "극중 유랑과 강수의 운명적인 만남을 밝게 담아내겠다"

밝고 순수한 여자의 진정한 사랑 찾기를 그려나갈 MBC 새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극본 오상희 연출 김우선)의 촬영이 시작됐다.

<당신 참 예쁘다>는 <있을때 잘해>, <그래도 좋아>, <멈출 수 없어>의 김우선 감독과 2010년 MBC 극본공모 연속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오상희 작가의 만남 외에도 박근형, 박인환, 이효춘, 정애리 등의 연기파 배우들과 윤세아, 김태훈, 현우성, 박탐희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첫 촬영은 지난 16일(수) 오전, 김포공항 청사에서 시작됐다. 이날 장면은 여주인공 고유랑(윤세아 분)이 사랑하는 남자 박치영(김태훈 분)을 위해 제주도에서 직접 만든 케익을 들고 서울로 올라오는 이야기부터 그려졌다. 여기서 유랑은 처음엔 악연처럼 변강수(현우성)와 만난다. 강수는 실수로 유랑의 케익을 망가뜨리게 되고, 유랑의 기분까지 망친다. 하지만 정작 유랑은 연락이 되지 않는 치영에게 마음이 쓰인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였지만, 바람이 강해 체감기온은 더 낮았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스태프들 모두 두터운 옷차림으로 중무장했지만, 정작 여주인공 유랑역의 윤세아는 순수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플라워 프린트된 원피스 차림만으로 추위에 떨었다.


유랑의 첫 촬영은 ‘땀나는’ 연기를 하느라 바빴다. 한 손엔 케익 박스와 다른 손에는 한라봉 박스를 들고 수차례 뛰어다니는 하지만, 막상 김우선 감독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면 다급한 목소리로 “난로 주세요!”를 연발했다. 마침 작은 사이즈의 전기난로가 있어 잠깐씩 언 몸을 녹일 수 있었다.


강수 역의 현우성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김우선 감독의 디테일한 연기 지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은 두 배우의 눈빛, 손짓, 자세 등 세심한 부분까지 코칭해줬고, 배우들도 순조롭게 첫 호흡을 맞춰가며 새 드라마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당신 참 예쁘다>는 4월 4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끝> 

사진은 첨부합니다.


제작 : 김정호, 이형선

극본 : 오상희

연출 : 김우선

출연 : 윤세아, 김태훈, 현우성, 박탐희, 박인환, 이효춘, 정애리, 박근형, 조희봉, 김혜은, 김동균, 박희진, 천보근, 박윤서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1-03-2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