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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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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입사원] 긴장감 백배의 2차 테스트 현장
내용

‣ 긴장감 백배의 2차 테스트 현장!
  007작전을 뛰어넘다!
 
1차 테스트에서 아나운서의 기본 자질을 검증받고 올라온 310명의 지원자들은 1차에 비해 조금 더 심층적인 내용의 2차 테스트를 치렀다. 바로 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이다. 국어 필기시험은 평소 < 우리말 나들이>를 관심 있게 보고 우리말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아나운서라면 당연히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우리말 시험을 준비한 것. 필기시험 문제 출제는 007작전을 능가하는 첩보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문제 출제위원을 맡은 2명의 아나운서(김지은, 류수민)는 문제 유출 방지를 위해 합숙을 하며 외부와의 연락을 모두 끊은 채 문제 출제에만 열을 올렸기 때문.
 
필기시험 후 이어진 실기시험에서는 원고 브리핑과 1분 스피치, 심사위원단의 심층 면접이 치러졌다. 80개의 단어 중 무작위로 하나를 선택해 그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1분 스피치에서는 지원자들 각각의 넘치는 개성을 엿볼 수 있었다. 당황해서 땀을 흘리며 횡설수설하는 지원자, 생소한 단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지원자,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지원자, 제한 시간 1분을 채우지 못해 난감해 하는 지원자 등 테스트 모습도 그야말로 천차만별. 함정으로 준비된 어려운 단어들에 지원자들은 적잖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차 테스트를 마친 지원자들은 상기된 얼굴로 “생소한 단어들로 1분 스피치를 하려니 당황스러웠다”,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며 긴장감이 감돌았던 시험 현장을 떠올렸다. 2차 테스트를 치른 310명의 지원자들 중 1/5에 해당하는 60여 명만이 선발되어 3차 테스트를 치르게 된다.

‣ < 신입사원 > 특별 심사에 PD들도 발 벗고 나섰다!
  310명의 지원자들을 벌벌 떨게 만든 PD는 누구?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아나운서 공개채용 < 신입사원 >에 실력파 PD들이 발 벗고 나섰다.
 
310명의 2차 테스트가 치러진 2월 27일(일) 여의도 MBC에 4명의 날카로운 눈빛이 유독 반짝였다. MBC의 새 얼굴을 뽑는 2차 심층 테스트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4인의 PD가 참여한 것.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4명의 PD는 현재 ‘우리들의 일밤’의 총 지휘자 김영희PD, ‘아마존의 눈물’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현철PD,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맡고 있는 서창만PD, ‘쇼바이벌’, ‘스친소’, ‘단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성공시킨 성치경PD.
 
PD들의 날카로운 눈빛과 허를 찌르는 질문에 당황한 지원자들은 “눈빛들이 너무 무서워서 다리가 후들거렸다”, “기가 눌려서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다” 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PD들이 아나운서 심사위원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들을 던졌기 때문. 실력파 PD 4인방이 얼마나 냉철한 판단력으로 지원자들을 얼게 만들었는지는 3월 20일(일)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 >을 통해 공개된다.

기획 및 프로듀서 : 김영희
연출 : 전성호, 김민종
출연자
MC : 오상진, 손정은, 문지애
아나운서 심사위원단 30명
조형기, 정형돈, 길, 쌈디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11-03-1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