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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 “조승우 선배는 어렵지만, 존경스러워” - 배우 구혜선, “10년 후에는 아이 키우는 엄마가 되고 싶다, 아이는 5명 정도 낳고 싶어”
배우 구혜선이 선배 배우 조승우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3월 16일 수요일 자정,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한 구혜선은, 자신이 연출하는 작품에서 주연배우로 출연하는 조승우에 대해 “어렵고, 존경스럽다”며 “조승우 선배는 나를 구 감독님이라고 부르지만, 내가 어떤 요구를 할 때 솔직히 좀 어려운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조승우의 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작이자, 자신이 두 번째로 연출한 장편영화 <복숭아 나무>를 준비 중인 구혜선은, 이날도 밤늦게까지 진행된 촬영 중 잠시 짬을 내어 <푸른 밤> 스튜디오를 방문했지만 시종일관 밝은 웃음으로 유쾌한 매력을 과시했다.
구혜선은 또 ‘셀카종결자’로 일컬어질 만큼 스스로 찍은 사진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선, “연기 시작할 때 내 얼굴을 알아보려고 내 모습을 많이 찍어봤다”며 “그러다 보니 점점 노하우가 생겼다.”고 말해 셀카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십 년 후엔 어떤 모습으로 남길 바라나’는 질문엔 “아이 키우는 엄마가 되고 싶다”며 “아이는 5명 정도 낳고 싶고, 되도록이면 남자아이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이민정, 유인나, 이보영 등이 출연해 여배우들의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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