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국 “쓰리랑 부부의 행국이는 매번 다른 강아지였다!”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KBS개그맨 대표 중 1인으로 출연한 김한국이 과거 그의 대표 코너 “쓰리랑 부부”의 깜짝 놀랄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MC 류시원 이경실 이홍렬 김희철)에 대한민국 개그붐을 일으켰던 M본부와 K본부의 대표주자들이 출연해 당시 그들이 누렸던 엄청났던 인기와 개그계에 숨겨진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쓰리랑부부”라는 코너로 김미화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김한국은 당시 코너에 함께 출연했던 강아지 “행국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개그맨 김한국은 대한민국 최초로 강아지를 공개코미디에 출연시켜 화제가 되었던 코너 “쓰리랑부부”에 두 개그맨과 함께 출연한 강아지 ‘행국이’는 사실 매 회 다른 강아지였다라는 사실을 밝혀 모든 출연자 및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였다. 공개 코미디의 특성상 무대 위에 서는 개그맨들에게 쏟아지는 엄청난 함성과 환호에 놀란 ‘행국이들’은 도망을 가려고 하거나 무대 위에 실례를 하는 등 큰 스트레스를 받아 다음 회에는 출연을 할 수 없어 매번 다른 강아지로 대체했다고. 매번 비슷한 크기와 비슷한 외모에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다는 것에 모두들 알 수 없는 배신감과 충격에 휩싸였다.
이외에도 함께 출연한 김병조, 김정렬, 최병서, 김학래, 이경애 그리고 후배 개그맨 김숙이 밝히는 개그계의 비화와 코미디언실의 폭소만발 인물열전은 오는 17일 밤 11시 5분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방송된다.
- 김병조, 후배들 앞에서 팬티바람으로 댄스 선보여...
대한민국 개그전성기를 이끌었던 배추머리 김병조의 충격적 과거가 공개되었다.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개그스타들의 반상회로 꾸며지는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MC 류시원 이경실 이홍렬 김희철)에 출연한 개그맨 김병조, 최병서, 김정렬, 김한국, 김학래, 이경애, 김숙은 최고의 인기를 누비던 그때를 추억하며 그들의 코너와 유행어에 얽힌 각양각색의 에피소드들을 풀어 놓았다.
당대 최고의 스타로 승승장구하던 MBC대표 개그맨 김병조는 약 20여명의 후배들 앞에서 선보였던 굴욕적인 사건에 고개를 숙였다. 개그맨 선후배간의 단합대회를 하기 위해 사이판에 간 그는 장기자랑시간에 제일 첫 번째로 나서게 되었고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그 순간 팬티바람으로 파격적인 배추머리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길 띄웠다고. 평소 점잖은 이미지의 김병조의 댄스에 후배들은 놀라기도 하였지만, 분위기를 위해 자신을 망가트려주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8090년대 인기개그맨 김병조, 최병서, 김정렬, 김한국, 김학래, 이경애의 개그계 비하인드 스토리들로 채워진 이번 녹화는 오는 17일 목요일 밤 11시 5분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이응주
프로듀서 : 여운혁
연출 : 성치경
출연 : 류시원, 이경실, 이홍렬, 김희철
초대손님 : 김병조, 최병서, 김정렬, 김한국, 김학래, 이경애, 김숙
홍보 : 김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