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R <푸른밤> 배우 이보영 라디오 최초 출연
- 라디오에 최초로 출연한 배우 이보영, “결혼하더라도 연기 계속 하고파.”
- 이보영, 망언 종결자 등극? “나는 단아하지 않아…”
배우 이보영이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지난 3월 9일 수요일 자정, 라디오에 생애 최초로 출연한 그녀는 자신이 “정식으로 연기를 배운 적이 없어서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나는 행복하다>라는 작품을 찍으면서 힘들었지만 희열을 느낀 적이 많다.”며 “정말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제는 연기에 대한 욕심이 난다.”며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연기는 계속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평소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배우 이보영은, 생방송 중 자신의 이미지가
‘단아함의 대명사’라는 DJ 정엽의 말에 “나는 단아하지도, 청순하지도 않다.”고 말해 청취자들로부터 ‘망언 종결자’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 날 그녀는 자신의 실제 성격을 털어 놓기도 했는데,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소탈하고 활달한 면이 있지만 뒤끝이 있는 편이다.”며
“최근 동생과의 다툼 후 차 열쇠를 숨겨놓은 적이 있다”고 말해 그녀만의 귀여운 복수 사연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그녀는 생방송 중 아이유의 ‘좋은 날’을 열창하고, 모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0권내에 랭크 되는 등,
방송 내내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이민정, 김현주, 유인나 등이 출연해 여배우들의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어볼 수 있다.
홍 보 : 강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