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 아들을 위한 대학 등록금 마련 대성공!
스타의 기적 프로젝트 완결판!
기적원정대는 과연 몇 학기 등록금을 마련했을까?
■ 간 70%를 아버지에 이식한 효자 아들에게 대학 등록금을 마련해 주다!
간암 수술 후 혼수상태에 빠졌던 아버지 한상용 씨(54).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 간 이식을 하겠다고 나선 것은 바로 아들 건희 군(19)이었다. 대수술 앞에 잠시의 망설임도 없었다는 효자 아들은 학교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모범생으로 작년 수능 후 국립 충북대학교에 합격했다. 하지만 2차례에 걸친 대수술로 인해, 모아둔 돈은 물론 집안의 생계수단이던 트럭까지 팔았음에도 6000만원이 넘는 병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등록금 걱정 때문에 아버지는 자신의 목숨을 살린 아들의 합격을 마음껏 축하할 수도 없는 형편이다.
이에 배우 이채영과 아나운서 허일후가 기적원정대를 맡아 건희 군을 위한 등록금 마련에 나섰고,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각계각층의 명사와 최고의 스타들이 등록금 마련에 참여했다. 소설가 김홍신의 최초 기부를 시작으로 가수 김기범, 개그맨 김태현, 배우 소유진, 방송인 김병찬, 현영, 배우 김혜정, 한준호 아나운서, 농구스타 김주성 선수와 강동희 감독 등이 직접 물물교환에 참여했다. 성남 숭신여자고등학교, 대학생 자원봉사 단체인 V원정대, 여행사 BT&I, 비타에듀 학원, 원주 동부 농구단이 등록금 마련에 동참했다.
<7일간의 기적> 사상 최다 인원 참여로 인해 물물교환은 대학 등록금이라는 기적으로 돌아왔다.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대학 등록금, 과연 기적원정대는 몇 학기의 등록금을 효자 아들에게 안겨줄 것인가? 스타의 기적 프로젝트 물물교환 대장정의 끝, 최종 물품의 공개와 더불어 폭풍 감동을 선사한다.
■ MC 김제동을 장학금과 물물교환 하라?!
물물교환 마지막 날 MC 제동이 전격 투입됐다. 최종 장학금 마련의 결판을 짓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기적원정대가 교환해 온 귀한 물건들을 가지고 당차게 발걸음을 옮긴 곳은 바로 건희가 입학할 충북대학교. 대학 총장실의 문을 두드린 김제동과 이채영은 효자 건희의 사연을 소개한다. 그런데 사연을 접한 총장님은 뜻밖에 제안을 하고 선택의 기로에 선 김제동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데...
MC 제동은 과연 이 난관을 헤치고 최후의 담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 “7일간의 기적을 통해 제게도 기적이 일어났어요.”
배우 이채영과 아나운서 허일후, 감동의 물물교환 도전기!
신년 특집으로 기획된 ‘스타의 기적 프로젝트’는 기존의 <7일간의 기적> 스케줄 보다 더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만 했다. 일정이 바쁜 스타의 시간을 활용하여 평소보다 큰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야만 하기 때문이었다. 4탄에 거쳐 다양한 계층의 명사들이 함께했지만 등록금 마련 미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에는 스타 기적원정대의 힘이 절대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 이채영은 현재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촬영과 해외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적원정대로서 제 몫을 다하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최선을 다했고, 아나운서 허일후 역시 지독한 감기몸살에 걸렸음에도 길거리 초콜릿 판매 및 지방과 서울을 오가는 일정을 묵묵히 소화해냈다.
다른 이를 돕고자 시작한 <7일간의 기적>이 결국은 스스로에게 더 많은 것을 남겼다는 이채영과 허일후! 그들이 밝히는 훈훈한 물물교환 후일담!
■ 물물교환 D-1일 단골손님 현영, 배우 김혜정과의 특별한 만남
<7일간의 기적> 단골손님 현영이 또다시 기적의 천사로 나섰다. 물물교환 막바지에 다다른 기적원정대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것! 허일후와 이채영은 물물교환은 뒷전으로 미룬 채 서로 자기가 현영과 더 친하다며 옥신각신 다툼에 나선다. 그런데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던 현영이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고 만다. 기적원정대와 제작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 없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현영과 물물교환 한 후 기적원정대는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 삼매경이 빠진 중년의 여성을 만난다. 그녀는 바로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엄마’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배우 김혜정이다. 최근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가 대학 도서관에 있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못다 이룬 학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몇 년 전 대학 입학 후 현재 어엿한 대학 4학년이라는 것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병환으로 쓰러져 낮에 일하고 밤에 고등학교를 다닌 김혜정은 비슷한 사연의 건희에 대해 남달리 마음이 쓰였다고 한다. 방송에서 최초로 밝히는 사연에 숙연해진 기적원정대는 교환을 위해 꺼낸 물건을 보고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고 만다. 한 눈에 봐도 진귀해 보이는 작품. 배우 김혜정이 내놓은 물품은 기적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 8개월 동안의 물물교환 대장정, 그 후...
‘베스트 3’에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 방송 이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7일간의 기적> 첫 방영 이후 8개월 동안, 스물여섯 가지 사연의 주인공이 소개 되었다. 열혈 제작진, 신년 특집 ‘스타의 기적 프로젝트’에 이어 지금껏 가장 사랑 받았던 주인공들을 찾아 그간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나섰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4회 ‘7남매 가족’이다.
방영 당시 갓 말을 배운 세 살배기 막내부터 사춘기 중3 맏딸까지 아홉 식구가 사는 칠남매의 사연은 연신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일용직을 하는 아버지의 수입으로는 칠남매의 끼니를 챙기는 것도 빠듯했고, 반복된 출산 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엄마 명숙 씨의 치아는 거의 다 빠진 상태였다. 7남매 가족을 위한 7일간의 기적, 고장 난 세탁기로 손빨래를 해야만 했던 엄마를 위한 세탁기, 그리고 한창 자라는 칠남매를 위해 쌀 360kg이 전달됐다.
방송 8개월 후, 칠남매 가족이 제작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왔다. 어머니의 치아를 해주겠다는 의사선생님이 나타났다는데...... 7남매가 전하는 무지개 희망찬가!
두 번째 주인공은 11회 ‘모텔 삼부자’이다.
두 평 남짓한 허름한 모텔에서 4, 5살 어린 아들들을 데리고 살아가는 아버지 이석은(44) 씨의 사연이 소개되자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갓난아이들만 남겨둔 채 집을 나간 엄마는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였다. 손가락 장애를 갖고 있는 아버지는 직장에서 쫓겨나기 일쑤였다. 태어나서부터 모텔에서 자라온 아이들은 사회성이 결핍돼 언어 소통 능력까지 떨어지는 상태. 게다가 8개월 동안 밀린 모텔비에 당장 방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7일간의 기적, 최종 물품으로 새 집으로 이사하게 된 모텔 삼부자! 이들의 사회 적응기는 순탄했을지, 제작진이 그 후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10회 ‘미소천사 서현이’다.
태어날 때부터 한 쪽 눈이 없이 태어난 서현이(6)는 2주에 한 번씩 의안을 바꿔 넣어줘야 하는 수술을 거듭하고 있었다. 매번 고통스러운 수술, 현재 의학으로서는 서현이의 시력을 만들어 줄 방법은 없다. 다만, 얼굴 균형을 잡기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은 수술을 계속해줘야 한다. 서현이 가족에게 가장 큰 부담은 2주에 한 번 제작해야 하는 의안! 그 비용만 해도 엄청났다. 미소 천사 서현이를 위해 주어진 최종물품, 앞으로의 의안 지원을 약속 받았다. 방영 후 5개월이 지난 지금, 미소 천사 서현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제작진은 많은 사람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아 서현이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기적은 이루어진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도전, <7일간의 기적>. 10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 <끝>
기획 : 김현종
연출 : 이춘근
작가 : 김연정
홍보 :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