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병대에 현역 입대한 배우 현빈이 MBC 눈물시리즈 다큐 세번째 [아프리카의 눈물](프로듀서 이정식, 장형원,한학수 연출)TV판에 이어 극장판 더빙에도 참여했다.
현빈은 오는 3월 24일 극장에서 개봉하는 MBC 창사 특별기획 다큐 [아프리카의 눈물]극장판 더빙을 하면서 "사실 아프리카의 눈물 내레이션을 하기전에 저도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면서 "사실 막연히 아프리카는 초록 평원과 대지에 동물들이 뛰어다니는 낙원만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재앙, 민족간의 갈등 등의 문제를 보면서 관객 여러분들도 함께 아프리카의 문제를 아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이번 내레이션에서도 네시간여동안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새롭게 편집된 극장판 [아프리카의 눈물]에 감정 조율을 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현빈은 '아프리카에 가면 이것만은 꼭 해보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이라는 제작진 질문에 "용맹한 남성을 뽑는 수리족의 '동가축제'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현빈은 "상상을 뛰어넘은 충격과 감동의 이야기를 극장에서 즐겨달라"는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기획 : 정성후
프로듀서 : 이정식
연출 : 장형원, 한학수
문의 : 남궁성우, 강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