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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믿었네」 바람둥이 재벌 2세 남기, 드디어 작업에 성공하나?
박상민, 왕빛나 관계가 심상치 않다!
MBC 새 일일드라마 「남자를 믿었네」(극본 주찬옥, 연출 이은규 최은경)의 5회 방영분에서 남기(박상민)가 경주(왕빛나)를 데리고 호텔로 들어가는 장면이 방영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람둥이 재벌 2세로 그동안 자신의 비서들과 사귀면서 여자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남기가 이번엔 경주를 타겟으로 삼은 것. 역삼역 근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박상민과 왕빛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의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두 배우의 팽팽한 신경전과 달리 박상민은 재기발랄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을 이끌며 NG없이 촬영을 마쳤다. 왕빛나 역시 추운 날씨에도 서슴없이 맨발을 벗는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 스태프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촬영을 마친 왕빛나는 “박상민씨와는 예전에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역시 호흡이 잘 맞는다."며 "시트콤에 출연해야 될 정도로 재밌는 사람” 이라며 박상민과의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경주의 기발한 홍시 쥬스 아이디어로 회장과 이사진의 신임을 얻게 된 남기는 경주에게 저녁을 먹고 가자는 제안을 하고, 일 때문이라는 남기의 말에 경주는 어쩔 수 없이 승낙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남기가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간 곳이 호텔. 황당한 모습을 보이는 경주에게 남기는 “호텔이 잠만 자는데야? 오대리 혼자 이상한 상상하네? 호텔서 밥두 안 먹어 봤어?“ 라고 말하며 차에서 내리고, 경주도 마지못해 차에서 내려 남기를 따라 호텔로 향한다.
한편, 4일(금) 방송으로 첫 주의 뜨거운 신고식을 마치게 되는 「남자를 믿었네」는 앞으로 있을 남기와 경주, 그리고 선우(심형탁) 를 둘러싼 세 사람의 불꽃 삼각관계가 구체화될 예정으로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 획: 최용원 제 작: 김정호 극 본: 주찬옥 연 출: 이은규, 최은경 홍 보: 최수진 외주홍보대행사 :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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