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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천 가지 표정, 자카르타」
480여 종족, 인도네시아인의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따만 미니 민속촌을 찾다!
인도네시아 속 세렝게티 ‘따만 사파리’! 이곳에서는 당근 하나면 코끼리와 친구가 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인도네시아 국민이 단체복을 입고 다니는 사연은?
<ㅠ> # 인도네시아 480여 종족이 따만 미니 민속촌에 가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를 대표하는 민속촌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이곳에서는 인도네시아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부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가 있다. 각 부족의 독특한 풍습과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따만 미니를 둘러보던 에바와 박시현. 화려한 화장술과 간소한 옷차림을 한 독특한 남자를 발견하는데... 마치 정글 속 원시 부족을 떠오르게 하는 남자의 정체는 바로 파푸아족 원주민! 여전히 문명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파푸아족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아찔한 패션과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인 원주민 아저씨와의 만남을 뒤로한 채, 하늘로 뻗어 있는 이색 지붕이 매력적인 토라자 부족의 전통 가옥을 찾은 두 사람. 집 안으로 들어선 두 사람을 더욱 놀라게 한 물건이 있었으니... 집 한가운데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은 물건의 정체는 다름 아닌 관! 장례식을 인생에서 가장 큰 축제로 여긴다는 토라자 부족의 이색 장례 문화를 엿보다
# 인도네시아 속 세렝게티를 가다
자연 속에서 뛰노는 150여 종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따만 사파리’ 이곳에서는 몰고 온 개인 차량으로 사파리 투어는 물론 야생 동물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파리에 들어서자마자 먹이를 달라며 고개를 들이미는 얼룩말! 얼룩말의 열띤 환영 인사에 당황한 두 사람, 당근을 넣어 놓은 봉지도 풀지 못 하는데... 그러나 당황도 잠시, 금세 얼룩말과 친구가 된 에바와 시현! 당근으로 맺어진 우정에 신이 나 뒤이어 나타난 코끼리에게 직접 당근 주기에 나섰다! 그런데 에바가 코끼리를 화나게 했다?! 과연 에바는 코끼리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에바를 10년 늙게 만든 인도네시아에서의 이색 사파리 투어!
# 자연이 선물한 예술품! 바틱 완전 정복
자카르타의 중심부 탐린 거리를 걷던 에바와 박시현. 때마침 점심시간을 맞아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과 마주치는데. 그런데 사람들의 옷차림이 모두 비슷하다? 알고 보니 매주 금요일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의상 바틱을 입는 날이었던 것.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금요일이면 자연스레 바틱을 입은 채 생활 한다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바틱 사랑이야말로 1,500년의 긴 역사를 이어올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우리의 한복과도 같은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을 지키고 이어가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삶을 함께한다.
기 획 : 한훈기 책임 프로듀서 : 오동운 연 출 : 김진, 양승덕, 정성태 작 가 : 강숙경, 김경선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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