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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재스민 혁명’, 어디까지
기획의도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시작된 ‘재스민’의 바람이 이집트의 독재정권을 붕괴 시키고, 이제 리비아와 예멘, 바레인 등 중동 전역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거대한 폭풍으로 번지고 있다. 리비아에서는 정부군과 반정부 시위대 간에 교전이 격화되면서 사실상 내전 상태까지 이르렀으며, 예멘과 바레인 등에서도 열흘 넘게 반정부 시위가 잇따르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거주민들의 엑소더스(exodus)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 역시 특별전세기를 띄우는 등 우리 교민과 근로자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국제사회 역시 리비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적극 검토하는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민주화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도미노처럼 번지는 “튀니지 발(發) 민주화 시위” 중동 전역에 변혁의 회오리를 몰고 온 재스민의 향기는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 우리에겐 어떤 바람을 몰고 올 것인가?
[MBC 100분 토론]에서는 중동사태를 진단, 향후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과 ‘제3차 오일쇼크’의 가능성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해 본다.
출연패널 -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김경수 명지대 국제정치학 교수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 서정민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본부장
담 당 : 정연국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조남인 작가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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