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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믿었네」 심형탁-왕빛나, 김동욱-홍수아, 3월의 꽃샘 추위 녹일 따뜻한 로맨스 선보여!
- 심형탁-왕빛나 추위도 무색해 하는 닭살 행위! - 김동욱-홍수아 차가운 눈도 다 녹여버릴 격정 키스!
「남자를 믿었네」(극본 주찬옥, 연출 이은규 최은경) 가 3월의 꽃샘추위를 녹였다.
MBC 새 일일연속극「남자를 믿었네」가 1일(화) 2회 방송분에서 선우(심형탁)-경주(왕빛나), 현수(김동욱)-정민(홍수아) 커플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했다.
눈 내리는 밤 경주네 집근처를 찾은 선우는 여느 연인들처럼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며 추위도 잊게 할 만큼 닭살 행위를 선보인 것.
두 사람은 경주네 집 근처에 있는 서울 야경이 보이는 훤히 내려다보이는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리자 선우는 경주에게 “고개 들어봐, 눈이 공중에서 솟아나는 거 같지 않냐?” 라고 말하고 경주는 고개들 들어 확인해 본다.
하지만 고개를 너무 많이 재친 나머지 뒤로 넘어질 뻔하고 선우가 안아서 받쳐준다. 그러다가 문든 경주가 맨발에 슬리퍼만 신은 채 나온 것을 본 선우는 벤치에 경주를 앉히고 발에다가 자신의 털장갑을 끼워 주며 추위도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반면에 첫 회에서 오래된 연인 사이의 갈등을 보여준 현수-정민 커플은 2회에서도 여전히 갈등을 드러냈다.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로 운전연습을 하다 된 두 사람은 갑자기 눈이 내려 불안해하는 정민이 “무섭다고. 사고나면 어떡해.” 라고 말하자 현수가 무미건조한 톤으로 “사고내” 라고 말하면서 다시 싸움의 발단이 되었다.
자신에게 충분한 애정을 쏟아주지 못하는게 매사 불만인 정민은 현수에게 “한번이라도 날 정말 흡족하게 해준 적 있냐고.”라고 다그치고, 현수는 정민에게 “사랑이, 대체 뭐냐!! 뭔데 그렇게 해야 될 게 많은건데!”라고 받아치며 싸움은 절정에 이른다.
화가 난 현수는 정민의 차에서 내리고, 감정에 북받쳐 운전을 하던 정민은 사고를 낸다. 이를 본 현수는 놀라서 정민의 사고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달려가고, 사고 수습 후 두 사람은 사고난 차 안에서 눈 내리는 밖을 쳐다보다 뜨거운 키스를 나누게 된다.
한편, 이날 눈 내리는 키스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제작진은 스노우 머신을 준비했지만, 촬영 도중 실제로 눈이 내려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는 후문.
대한민국 남녀들을 위한 따뜻한 로맨스 촉진제가 될 「남자를 믿었네」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15분 방송된다.
기 획: 최용원 제 작: 김정호 극 본: 주찬옥 연 출: 이은규, 최은경 홍 보: 최수진 외주홍보대행사 :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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