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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두 명의 MC가 낯선 곳에서 현지인과 가족이 되어보는 아주 특별한 경험! 공존의 도시, 싱가포르에서 펼쳐지는 100% 리얼 체험, 비교체험 여행기!
「2회-공존의 도시, 싱가포르」
# 싱가포르의 국가 기념물 ‘래플스 호텔’을 가다!
123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싱가포르의 국가 기념물 ‘래플스 호텔’ 찰리 채플린과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세계적 명사들도 즐겨 찾은 싱가포르의 대표 명소라고 하는데... 오랜 역사와 더불어 호텔을 더욱 유명하게 만든 주인공인 싱가포르 슬링과 영국식 차문화, 하이티를 맛보기 위해 에바와 박시현도 래플즈 호텔을 찾았다. 새콤달콤한 맛의 칵테일, 싱가포르 슬링을 마시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두 사람! 이번엔 상류층 문화를 엿 볼 수 있다는 하이티를 맛보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향긋한 홍차를 마시다보니 에바와 박시현, 공주가 된 듯 한 기분이 절로 드는데... 그런데 알고보면 우아함과 기품이 깃든 고품격 하이티 문화는 19세기, 배고픈 영국 노동자 계층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 싱가포르 역사의 현장, 래플스 호텔로 100년 전 시간 여행을 떠나본다.
# 온 몸이 바늘 투성이! 인도인들이 몸에 바늘은 꽂은 이유는?
싱가포르 속 작은 인도를 만날 수 있는 리틀 인디아를 찾은 에바와 박시현. 코를 자극하는 향신료 냄새와 인도풍 전통 의상 상점이 마치 인도에 와 있는 듯 한 느낌을 받게 하는데. 인도계 싱가포르인들이 만들어 낸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던 두 사람, 1년에 한 번 열린다는 힌두교 신자들의 축제 ‘타이푸삼’을 발견했다! ‘타이푸삼’이란 참회와 속죄의 고행을 통해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 받는 힌두교식 고해성사! 고통이 크면 클수록 완전한 속죄에 이르게 된다는데... 그래서일까? 쇠꼬챙이로 온 몸을 뚫은 채 거리를 행진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 보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지는 상상초월, 타이푸삼 축제의 현장 속으로.
#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나라, 싱가포르!
싱가포르 여행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기 위해 회전 관람차를 타기로 한 에바와 시현. 세계 최대 규모의 회전 관람차인 ‘싱가포르 플라이어’의 규모에 눈을 떼지 못 하는데... 무려 건물 42층 높이! 관람차에 달린 방 하나의 크기는 버스 한 대 크기와 비슷하다고. 영국의 회전 관람차인 런던아이보다 큰 규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에바와 시현! 가장 높은 곳에서는 싱가포르의 전경은 물론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섬의 광대한 장관까지 볼 수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나라! 싱가포르의 야경을 두 배 더 즐기기 위해서는 밤에 보는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제 맛!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기는 샴페인은 보너스! 싱가포르의 매력에 푹 빠진 에바와 시현의 마지막 싱가포르 여행기!
기 획 : 한훈기 책임 프로듀서 : 오동운 연 출 : 김진, 양승덕, 정성태 작 가 : 강숙경, 김경선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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