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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그날] 한국 디자이너, 뉴욕에 진출하는 그날 (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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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 뉴욕에 진출하는 그날 (가제)


한국 국가대표 디자이너, 뉴욕 패션을 사로잡아라!


세계 4대 컬렉션이라 불리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 중 가장 규모가 큰 뉴욕 패션위크! 패션의 중심지 뉴욕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컨셉 코리아3에 도전한다. 컨셉 코리아는 세계 패션중심지 뉴욕의 패션위크 행사와 연계,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을 선발해 한국 패션문화와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국가브랜드 행사의 일환이다.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뉴욕에서 한국 패션문화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패션 디자이너들! 꿈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 유쾌한 패션 이야기가 시작된다.


뉴욕, 한국 디자이너 감성을 입다.

가장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룩을 선보이는 뉴욕 패션위크,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시아 디자이너에게 개방적인 반면 경쟁 역시 치열한 곳이다. 이곳에서 한국 패션문화를 알리기 위한 컨셉 코리아3 프로젝트가 열린다. 선발된 국가대표 디자이너는 도호, 스티브J&요니P, 이상봉, 최범석(이하 가나다순).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작품들은 각자의 개성만큼 다양하고 특징이 뚜렷하다. 여성을 가장 매혹적으로 만들어 줄 옷을 선보이는 도호, 회화적인 프린트와 기하학적인 커팅을 통해 그들만의 위트를 보여주는 스티브J&요니P, 한글과 패션을 접목한 디자인을 통해 국민 디자이너로 우뚝 선 이상봉, 밀리터리와 아웃도어 스타일이 만난 최범석의 제너럴 아이디어까지, 디자인에 대한 가치관도, 지향하는 바도 서로 다른 4인 4색 디자이너들이다.

이미 한국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그들이 뉴욕 패션 시장에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신인 디자이너의 마음가짐으로 하나로 뭉쳤다.

하지만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현장. 개인 쇼에 익숙한 디자이너들에게는 모델 캐스팅부터 무대 준비까지 모든 작업 환경이 녹록치 않다. 어떤 모델이 입느냐에 따라 옷의 분위기와 쇼의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더 좋은 모델을 갖기 위한 경쟁은 피할 수 없다. 마음에 드는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는 디자이너 4팀!


드디어 2월 15일 컨셉 코리아 당일, 한국 패션! 뉴욕에 진출하는 그날.

들뜬 기분도 잠시, 온갖 돌발 상황으로 인해 디자이너들은 당황한다. 캐스팅했던 모델들은 마크 제이콥스 등 유명 디자이너의 쇼에 빼앗기고 겨우 계약한 모델 역시 패션쇼 시작 10분 전까지 나타나지 않는데…

설상가상, 공동 작업은 또 한 번 어려움을 겪는다. 마련된 무대 배치에 만족하지 못한 디자이너들은 프레젠테이션 시작 직전까지 무대를 수정하고 자리 배치를 하느라 시간과의 사투를 벌인다.


빡빡한 일정에 14시간의 시차, 입에 맞지 않는 음식에 어려운 의사소통까지, 뉴욕 패션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고난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이번 컨셉 코리아의 성공 여부는 ‘세계 바이어들이 디자이너들의 의상에 어느 정도의 관심을 가지는가’에 의해 판가름 난다. 디자이너들은 작품이 아닌 입을 수 있는 옷, 팔리는 옷으로 패션 뿐 아니라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뉴욕 시장까지 진출해야 한다.

과연 세계 패션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 스타 디자이너 탄생을 위한 첫걸음인 컨셉 코리아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인정받기 위해 맨해튼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한국판 프로젝트 런웨이, 한국 디자이너 뉴욕에 진출하는 그날! 시추에이션 휴먼 다큐 <그날>이 취재했다.


제 작 진: 연출- 김현철/ 글,구성- 김세진
홍 보: 최수진
예약일시 2011-02-2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