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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감특별한세상] <2011년 봄맞이 ‘알뜰’ 준비 현장!>외 3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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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1. 2011년 봄맞이 ‘알뜰’ 준비 현장!

겨울이 가는 2월의 끝자락, 지금 해야 되는 건 뭐~? 봄단장!
공짜거나 혹은 저렴하거나! 아는 사람만 아는 봄맞이 알뜰 준비 현장 大 공개!

똑순이 주부 다~ 모여라! 여기 알뜰하게 봄맞이 할 수 있는 현장들이 모였으니~! 봄맞이의 기초인 집안 꾸미기, 그 중에서도 주부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가구’를 공짜로 만들어 가질 수 있는 곳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공사가 끝나고 남는 자재들을 활용하기 위해 시작했다는 무료 diy가구 교실. 그곳에 가면 전문가의 공짜 교육에 재료비 한 푼 들이지 않고 책장, 식탁 등을 만들 수 있어 봄철 가구 장만에 나선 주부들 행복한 비명 지른다는데~

5천원이면 할 수 있는 봄을 부르는 인테리어도 인기다! 흙과 각종 채소·씨앗만 있으면 내 집 베란다가 파프리카, 청경채, 새싹채소와 ‘벼’까지 자라는 초록빛 채소밭으로 변신하니, 1년 365일 집 안 곳곳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고. 그런가하면, 시중가보다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문구류를 구입할 수 있는 서울 동대문, 창신동 문구거리와 4천원에 교복 한 벌 구입이 가능한 교복 은행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55,000원에 두피케어부터 헤어 관리, 메이크업 등 온 가족이 봄 기분 만끽 할 수 있는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인 서울 마포구의 한 미용실에는, 사전 예약은 필수! 입구에서부터 가족 입증할 수 있는 까다로운 검증 절차에도 온 가족 대동하고 찾아오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데. 발 빠른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봄맞이 알뜰 현장 속으로 달려간다!


코너 2. 갯벌이 살찌운 제철 제맛!!

지금 놓치면 무려 1년을 기다려야 한다!
갯벌의 영양을 듬뿍 먹고 자란 제철 제맛을 찾아서~

이 맛을 보려고 1년을 기다렸다! 1년 중 딱 이맘 때 먹어야만 한다는 갯벌의 주역들이 있으니~
남해 벌교에서는 지금이 딱 제철이라는 벌교의 겨울 보물 <꼬막>을 구이·전·국·꼬지·회무침 등으로 푸짐하게 맛볼 수 있고, 천수만의 미항(味港)인 남당항에선 1년 중 이맘때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100% 자연산 조개, 새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새조개>를 샤부샤부·무침 등으로 즐길 수 있는데! 갯벌이 살찌운 제철 제맛이 이 뿐이랴. 찰진 진도 갯벌에서 자란 <간재미> 역시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육질이 얇아지고 질겨져 수온이 찬 지금 먹어야 제 맛! 부드러운 암컷은 회로 약간은 질긴 듯 쫄깃한 맛을 자랑하는 수컷은 탕과 찜으로 즐겨야 한다는 진도식 비법에 따라, 오독오독 씹히는 싱싱한 간재미 회무침에, 입안에 넣자마자 눈 녹듯 사라지는 찜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며 햇볕에 말려지고 바닷바람에 씻겨 그 맛이 더욱 깊어졌다는 간월도 <굴>은 영양굴밥에 어리굴젓, 동치미 국물에 퐁당 빠져 상큼함을 자랑하는 굴 물회로 변신해 팔도 식도락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는단다! 바다 향 가득한 갯벌에서 제대로 물 오른 제철 제맛을 찾아간다!


코너 3. ‘반짝’ 일해서 ‘바짝’ 번다! 천국의 아르바이트 열전

천국의 아르바이트가 있다면 바로 이것일지니..
반짝 일해서 바짝 버는 고수익 아르바이트 세계로 GO~ GO~!

지금껏 이런 아르바이트는 없었다?! 듣고도 믿지 못할 천국의 아르바이트가 있다는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호주 빅투리아주 필립섬. 자연과 동물 보호로 손꼽히는 이곳의 생태계 보호 아르바이트를 위해 2200: 1의 경쟁률을 뚫고 6명의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에 나섰다고 하는데.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코알라, 펭귄, 물개 등 섬 곳곳에 사는 야생 동물들의 생식 습성을 파악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일. 특별한 업무 부담 없이 자연과 동물을 벗삼아 2주 동안 일하며 받는 임금이 약 300만원! 여기에 호주 여행에 숙식까지 약 1천 만 원 가량의 혜택이 공짜로 제공되니 이것이 바로 천국의 아르바이트!

한편, 한국 곳곳에도 반짝 일하고 바짝 버는 숨은 고소득 아르바이트가 있었으니~ 경마장에 없어서는 안 될, 휘파람 불어가며 경주마들의 도핑 테스트를 위한 오줌 시료 받는 일부터 10미터 중계 탑에서 하루 종일 경마 경기를 카메라에 담아야 하는 카메라 보조 아르바이트까지, 하루 반나절 수고에 6만원 임금 받을 수 있으니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 싫은 아르바이트라나 뭐라나~

그런가 하면, 1시간 방송 동안 최대한 맛있는 표정으로 음식을 먹기만 하면 10만원에서 20만원의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하는데. 이름 하야 홈쇼핑 시식 아르바이트! 이들 표정 하나에 시청자 선택 좌우되니 배가 불러도 맛있게 먹어야 하는 것이 고충이라면 고충! 하지만 잠깐의 고통 끝에 고수익 얻어지니 시식 아르바이트 문의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남들보다 ‘반짝’ 일하고 남들보다 ‘바짝’ 버는 천국의 아르바이트 세계로 떠나보자.


코너 4. 뜨겁거나 시원하거나! 찜질방에 살어리랏다

이제껏 즐겨 찾던 평범한 찜질방은 가라!
이용하는 방법도, 즐기는 방법도 제각각! 실속 만점, 찜질방 열전!

땀만 빼는 찜질방은 이제 그만! 건강은 물론 실속까지 챙긴 찜질방 대 공개 된다! 지금까지 찜질방과는 차원이 다른 찜질방이 있었으니, 강원도 횡성의 한 사찰에 있는 찜질방! 깊은 산골에 있는 절을 찾는 이들이 편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 찜질방을 짓게 되었다고 하는데. 일단 절에 발 들여놓은 사람은 모두 이용료 무료! 공양 시간 맞춰 가면 달래, 냉이, 봄동 겉절이 등 매번 바뀌는 7가지로 나물로 차려진 건강식 밥상에 숙박도 공짜라고 하니, 대한민국 하늘 아래 이런 곳이 또 있을까?!

그런가하면, 1000도에서 200시간 구워낸 순수 소금으로 만들어진 충남 공주시의 소금 찜질방은 다이어트 원하는 이들의 발길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소금의 원적외선이 몸 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노폐물과 지방질을 배출시켜 살을 빼준다는 것! 또, 충북 청원의 한 찜질방은 뜨끈한 황토 찜질은 기본, 기름기 쏙 뺀 오리 바비큐 코스 요리에 노래방 시설까지 갖춰 주부들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주니 주부들 모임 명소로 급상승 중이고~ 물 좋기로 소문난 전남 함평의 찜질방은 관절염 예방, 피부 질환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전국 팔도에서 사람들 찾아든다는데! 평범함을 거부한 실속 만점 이색 찜질방을 만나러 가보자.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1-02-23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