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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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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콘] 유열&디셈버 선후배의 아름다운 어울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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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름다운 이들을 위한 콘서트]
유열&디셈버 '화려한 날은 가고' 선후배의 아름다운 어울림 무대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하는 가수 유열이 오랜만에 MBC [아름다운 이들을 위한 콘서트]를 통해 음악팬들과 만난다.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하던 그가 오랜만에 라이브 무대에 올라 '빅밴드'와 함께하는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유열은 트럼펫, 섹소폰 연주자를 포함해 15명 이상의 멤버로 구성된 재즈 오케스트라 '빅밴드'와 의기투합해 자신의 히트곡인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와 프랭크 시나트라(Francis Albert Sinatra) 의 '뉴욕 뉴욕' (New York, New York)을 불러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멋진 음악선물을 선사했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선후배간의 멋진 어울림 무대로 주목을 받고 있는 MBC [아름다운 이들을 위한 콘서트]에서 유열은 5단 고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실력파 후배가수 디셈버(December)와 한 무대에 올라 빅밴드의 재즈 선율로 재해석된 세련된 느낌의 '화려한 날은 가고'를 열창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함께 무대에 오른 두 선후배는 '화려한 날은 가고'가 발표된 1988년은 디셈버 멤버인 DK와 윤혁 군이 2살 이었다는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유열은 "디셈버가 1986년생이면 내가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하던 해에 태어난 것이다. 무대를 준비하고 연습할 때만해도 이렇게 많은 나이차이가 나는 줄 알지 못했다."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디셈버도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과 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돼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 5단 고음을 넘나드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디셈버는 유열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 대선배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두 선후배의 아름다운 어울림 무대는 오는 2월 19일 토요일 낮 12시 10분 MBC [아름다운 이들을 위한 콘서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출 : 유호철
진행 : 최현정 아나운서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11-02-1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