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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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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R <푸른밤 정엽입니다> 이영은 출연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 갖고 싶다"
내용
- 배우 이영은 "앞으로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갖고 싶다 "
- 배우 이영은 “배우가 안됐으면 터프한 매력 있는 경찰 되고 싶어"
- 배우 이영은 “현빈, 이렇게 인기 많이 얻게 될 줄 몰랐다”

배우 이영은이 16일 자정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했다.

평소 착하고 순한 이미지를 갖고 있던 그녀는, “앞으로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갖고 싶다”며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을 도발적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너무 도발적이다’, ‘섹시한 역할도 충분히 소화해 낼 듯 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모 포탈사이트에서는 이영은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또한 자신이 착하고 순하지만은 않다면서 “운전 중에는 가끔 욕도 한다”며 “그쪽에는 자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도 논스톱 4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현빈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  “함께 일할 땐 그냥 편한 동료로만 생각했었는데,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니 동료가 아닌 연예인으로 보이더라”면서 “그때에는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배우가 안 됐더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는 “어려서부터 경찰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제복도 멋있어 보이고, 터프한 것 같아 매력적이다”고 말해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한 케이블 방송 시트콤에서 4주 연속 키스신을 선보여 ‘키스 종결자’로 불리기도 한 배우 이영은은 “22살 데뷔 때 손현주 씨와 논밭을 구르며 했던 키스신이 처음이었다”며 당시의 떨렸던 심정을 고백했다.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이민정, 장신영, 유인나 등이 출연해 여배우들의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어볼 수 있다.

연출: 송명석
홍보: 강정국
예약일시 2011-02-17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