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100분토론] 도전! 민생 국회, 이번엔...
내용
주 제 : 도전! 민생 국회, 이번엔...



기획의도


지난 연말 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처리로 파행을 거듭했던 국회가 70여 일만에 가까스로 정상화됐다. 18일, 2월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는 모두 ‘민생국회’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민심을 겨냥한 임시국회 순항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먼저 민주당은 구제역과 UAE 원전수주 이면계약 의혹 등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면서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물가, 전세난, 일자리 등 이른바 ‘4대민생대란’의 실상을 밝힘으로써, 정부와 여당의 책임을 추궁할 계획이다. 또한 친수구역활용특별법(친수법),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법 등 지난 해 강행처리 된 6개 법안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야당의 국정조사 요청에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정치 공세는 차단하면서 주요 민생법안처리에 힘을 쏟아 서민행보를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구제역, 전월세 등 시급한 민생 현안과 함께, 한-EU FTA 비준동의안, 사립학교법, 예금자보호법 등 5가지 법안을 우선 상정하기로 했다.

살 집을 구하지 못해 깊어지는 서민들의 시름과 살처분 되는 가축들의 비명이 높은 2월,
여의도는 과연 민생을 위한 대화와 상생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에서는 여야 원내대변인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민생국회를 위한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출연패널
- 정옥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 전현희 민주당 원내대변인
- 홍성걸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 고성국 정치평론가

담 당 : 양찬승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조남인 작가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1-02-1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