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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1. 청춘을 돌려다오~ 회춘 대작전!>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 있다! 나이 들수록 노화가 빨라진다는 생각은 버려라! 지나간 청춘까지 잡아준다는 회춘 비법 대공개!
가는 세월~도 STOP!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맞서, 젊게 나이 먹는 방법들이 있으니~ 자칭 타칭 동대문의 소녀시대! ‘왕 언니 클럽’! 화려한 의상으로 무대 위에서 ‘걸 그룹’의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할머니들은 60대로는 보이지 않는데~ 그 비법은 춤과 노래를 끼고 즐겁게 사는 인생에 있다! 하지만 마음만 즐겁다고 청춘을 찾을 수 있을까? 서울의 한 피부과에서는 춤이나 노래로는 치료할 수 없는 검버섯과 주름살을 관리해주고 있는데, 이때 부모와 함께 찾아오는 자녀에게도 무료로 2월 한 달간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주부들 사이에 회춘 카페로 입소문난 곳도 있는데~
15,000원에 40여 가지의 한방차와 허브차를 맛보며 피부 마사지, 경락 마사지 중 본인에게 필요한 마사지를 입맛대로 골라 받을 수 있어 건강과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편, 끊임없이 일상 속에서 회춘을 생활화 하는 사람도 있다. 서울 광진구의 최강 동안 최경아(39)씨는 꾸준한 섹시 요가를 통해 한때 30인치였던 허리둘레를 21인치로 줄여 현재는 항아리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실내에서 하는 요가 동작뿐 아니라 걸음을 걸을 때에도 얼굴의 안 쓰는 근육을 풀어주는 페이스 요가를 하고, 카페에 가서도 차만 마시는 등 꾸준한 자기 관리로 동안을 유지한다! 그런가하면 58세에 늦둥이를 본 이후로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 할아버지(66)도 있다.
꾸준한 운동과 다시마 섭취를 통한 탈모 관리, 식탁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는 된장, 그리고 직접 담근 해삼이 늦둥이를 본 비결이라는데~ 세월 따라 늘어가는 주름을 잡고, 지나간 청춘을 되살리고 있는 이들이 말하는 회춘 비법을 공개한다!
<코너 2. 뭉쳐야 산다! 불황타고 뜨는 맛, 별별 뷔페 열전!>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가격대비 실속 만점! 재료별~ 음식별~ 별별 뷔페 맛보기!
불황 속에 오히려 호황을 누리는 식당은 따로 있었으니~ 제철 맞은 영덕 대게 요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영덕이 아니다?! 경남 창원의 해산물 뷔페에서는 1인 17,800원에 대게 요리, 초밥, 롤 등 해산물로 만든 100여 가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가 하면, 앉는 자리 번호 추첨에 따라 3만원에서 15만원을 호가하는 전복, 킹크랩, 키조개 등의 음식이 상품으로 제공되니, 추첨 명당 사수하기 위한 손님들의 치열한 눈치작전이 펼쳐진다!
바다에서 난 해산물을 맛 봤으면 이번엔 산에서 난 음식들을 만나러 갈 순서! 제철에 나는 산나물, 새싹 채소로 만든 채식 메뉴부터 콩고기까지 조미료 없이 만들어 내는 깔끔한 음식 60여 가지를 6천원에 맛볼 수 있는 전라도 광주의 한 채식 뷔페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의 손님들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소에서 시작해 현재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니, 배부르게 먹고 좋은 일까지 하게 되는 셈! 어디 뷔페 메뉴가 음식만 있을 소냐! 서울의 한 호텔에서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1인당 3만원만 내면 와인, 막걸리, 소주 칵테일, 맥주 등의 주류는 물론, 호텔 조리사가 직접 조리한 어묵탕, 치즈, 스파게티 등 술에 맞는 20여 가지의 안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경기 불황타고 오히려 호황 누리는 이색 뷔페들을 소개한다!
<코너 3. 겨울의 마지막을 즐겨라! 겨울 레포츠 백미(百味)!>
설원을 누비고~ 얼음 위를 내달리는 짜릿하고 다양한 겨울 레포츠들부터 100% 원기 충전을 책임지는 별미들까지~ 겨울의 피날레를 제대로 장식할 체험 현장들 大 공개!
다시 찾아온 한파! 지난해 겨울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지금이 기회! 겨울이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강원도 평창의 송어 축제에 가면 1인당 25,000원이면 얼음을 뚫고 즐기는 얼음낚시와 맨손낚시로 송어를 낚고, 이렇게 잡은 송어는 회나 구이로 맛 볼 수 있다. 이때 한 번에 56마리의 송어가 거북선 모양의 통에서 한 번에 구워지는 광경은 송어 축제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이색 볼거리! 한편, 충남 서산에서는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말발굽에 땀나도록 겨울의 천수만을 즐기는 기수들을 볼 수 있는데, 이 기수들의 정체는 무료 승마 체험객! 초보도 안전하게 승마를 배울 수 있는 트랙 체험부터 겨울 해변을 말 타고 달리는 외승체험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승마는 전신운동으로, 말을 10분 타면 한라산을 등산한 것과 맞먹는 운동량이라고 하는데~ ‘겨울 등산’ 하면 떠오르는 전라도 광주의 무등산! 온통 눈으로 덮여 나무마다 눈꽃 피어있는 11.8km의 설경코스와 천염기념물인 주상절리대를 보며 눈을 호강 시킨다! 눈 호강을 마친 등산 마니아들이 들리는 곳이 있으니~ 그곳에 가면 1만원이면 한우 떡갈비와 꽃사태, 육회, 편육 등의 서비스 메뉴까지, 1등급 한우를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단다! 거기에 겨울이면 거대한 설원으로 변신하는 경기도 가평의 한 골프장에서 개썰매와 브라질 전통 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데~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난 레포츠 현장들을 찾아가본다!
<코너 4. 대한민국 고수를 찾아서, 당신이 국가대표!>
국내에 존재하는 1만 여 가지의 직업들! 그 안에.. 고수 있다?! 상상초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고수들의 기계를 통한 실력 검증 현장 속으로!
사람보다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많은 양의 일을 할 수 있는 기계들이 세월 따라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기계를 능가하는 고수들은 없을까?
36cm의 머리카락을 15초 만에 땋는 기계가 있다는데! 이에 도전장을 낸 이가 있었으니, 미용 경력 16년의 김인(32)씨! 눈 감고 땋기는 기본 굵기 조절 또한 자유자재! 심지어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땋는 것도 문제없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그의 특기는 머리 빨리 땋기! 그렇다면 과연 기계의 스피드도 따라잡을 수 있을까? 고수와 머리 땋는 기계의 숨 막히는 속도 대결이 펼쳐진다!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만난 수타면 경력 34년의 장군유(63)씨. 기계가 뽑을 수 있는 가장 얇은 면은 밀가루 반죽을 10번 정도 치대서 만든 1mm정도의 기스면 굵기라는데, 그는 기스면의 절반 굵기, 일명 용의 수염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용수면을 수타로 뽑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렇다면 기계로는 용수면을 뽑을 수 없는 것일까? 기계와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 보고도 믿기 힘든 놀라운 결과가 <공감 특별한 세상>에서 공개된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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