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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가수들 총출동! 청소년 밴드를 위한 스타의 기적 프로젝트 2탄!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이곳의 아이들은 요즘 새로운 재미에 빠져있다. 바로 아동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악기 수업.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은 음악을 통해 희망을 배우고 있다. 지금 아이들의 가장 큰 소원은 2월에 예정된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치는 것. 하지만 테이프로 붙여놓은 드럼, 목이 휜 기타 등 가지고 있는 악기로는 연습조차 힘든 상황이다. 이런 소년 밴드의 사정을 듣고 <7일간의 기적> 최초로 힙합원정대가 나섰다. 데프콘과 길미가 절친들과 함께 만드는 기적의 하모니, 스타의 기적 프로젝트 제 2탄! 아이들에게 기적을 선물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실력파 가수들이 모두 모였다. JYJ 준수부터 김도향, 바비킴, 나비, BMK와 박상민까지! 과연 뮤지션들의 마음은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을까?
“음악은 마누라보다 더 가까운 사이.” 김도향,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고백하다!
데뷔 42년차 가수 김도향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고백했다. 길미와 물물교환 배틀 중인 데프콘은 평소 아버지보다 더 가깝게 생각해온 김도향을 찾아가 물물교환을 부탁한다. 데프콘에게 소년 밴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은 김도향. 아이들의 사연에 그는 자신의 어려웠던 때와 열정을 떠올린다. 일생동안 도전하고 배워가며 음악을 할 거라는 김도향에게 데프콘은 어려워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이유를 묻는다. 데프콘의 질문에 김도향은 “음악은 마누라보다 더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의미를 찾는 게 오히려 우습죠.”라고 대답하는데!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트레이드마크인 모자와 사용하던 기타를 내놓은 김도향. 이어서 그는 다른 뮤지션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까지 남긴다. 아이들을 감동시킨 김도향과 뮤지션들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물물교환을 위한 아낌없는 노력 김제동의 굴욕 3종 세트!
MC 제동이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난 장판도사. 하지만 제동은 굴하지 않고, JYJ 준수 팬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장판도사를 준비한다. 2시간 만에 MBC 로비를 가득 채운 여성들의 모습에 가슴 설렌 MC제동.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준수의 영상메시지에 제동은 바로 찬밥 신세가 되고, 물물교환 중에도 제동의 굴욕은 계속 이어진다. 양주를 교환물품으로 가져온 아주머니는 제동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한 소녀 팬은 준수 판넬과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며 제동에게 카메라를 내미는데! 김제동은 이 모든 굴욕을 이겨내고, 무사히 장판도사를 마칠 수 있을까?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박상민 원정대도 놀라게 한 그의 서프라이즈 선물은?
물물교환 마지막 날. 아이들에게 약속한 악기를 장만하지 못해서 속상한 원정대. 하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은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박상민을 찾아간다. 만나자마자 소년 밴드의 사정을 설명하는 원정대에게 아끼는 기타를 내놓은 박상민. 뒤이어 그는 고마워하는 두 사람에게 커피를 마시러 가자는 황당한 제안을 한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다급하지만, 물물교환에 응해준 박상민의 호의를 거절할 수 없는 원정대. 결국 마지못해 그들은 상민의 뒤를 따라 동인천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원정대는 상민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박상민이 원정대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과연 무엇일까!
제작진 : PD 임경식, 이미정 / 작가 황가영, 정혜미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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