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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최민수 "아내에게 전화만 오면 나도 모르게 벌떡!" 아내전화에 180도 달라지는 두 얼굴의 최민수
천하의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에게 전화가 오면 앉아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전화를 받는다며 공처가 남편의 모습을 공개 했다.
27일 방송될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아내 강주은과 함께 출연한 최민수는 녹화 내내 의도하지 않은 돌발행동으로 김창렬, 하하, 김희철 등 함께 출연한 후배들이 그의 포스에 기죽어 '집에 가고 싶다' 라고 말할 정도로 카리스마 있는 위엄을 풍겼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 앞에서는 터프가이 최민수도 어쩔 수 없이 꼼짝 못하는 공처가의 모습을 보였다. 아내 강주은이 "진짜 검은 내가 들고 있다." 라고 말할 정도로 아내 앞에서는 한 없이 너그럽고 개구쟁이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은 처음보는 최민수의 모습에 모두 의아해 했다고.
최민수는 "후배들과 있는 자리에서 아내 강주은에게 전화가 오면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전화를 받게 된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아내의 전화에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지는 것을 고치려 마음먹었지만 그 버릇이 어디 가지 않을 터, 그 후 아내에게 전화만 오면 "예~ 금방 들어가겠습니다." 하며 의자 앞으로 바짝 당겨 앉게 되더라" 라고 이야기 해 유부남 출연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받았다.
그 밖에도 '모래시계', '사랑이 뭐길래', '걸어서 하늘까지' 등 많은 화제 작품에 출연한 최민수는 촬영 당시 일어났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빈털터리 최민수 빚 독촉 "김제동 당장 돈 갚아!!!"
배우 최민수가 김제동에게 꿔 간 돈을 당장 갚으라며 으름장을 놨다.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아내 강주은과 함께 출연한 최민수는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공처가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주에 이어 27일에도 최민수 부부의 비하인드 스토리 2탄이 준비되어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최민수는 평소 아내 강주은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한다고 이야기하며, "최근 힘들게 모아두었던 비상금 400만원을 아내에게 빼앗겼다"며 울상을 지어 출연자들의 웃음을 샀다. 한참 용돈 이야기로 열을 올리던 최민수는 갑자기 생각났다며 녹화 도중 즉흥적으로 김제동에게 전화를 걸어 "몇 년 전 나에게 꿔간 60만원을 당장 갚아라!" 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그런데 더 당황스러운 것은 천하의 최민수를 말까지 더듬게 하며 흥분하게 만든 김제동의 뻔뻔스러운 답변.
최민수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출연자들이 영문을 들어보니, "몇 년 전 김제동과 프로그램을 같이 할 때, 제일 먼저 갚을 놈처럼 생겨서 돈을 꿔줬더니 아직까지 갚지 않는다. 비상금마저 아내에게 빼앗긴 나에겐 60만원은 정말 큰 돈" 이라며 말까지 더듬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영희 프로듀서 : 여운혁 연출 : 성치경 출연 : 류시원, 이홍렬, 이경실, 홍서범, 윤정수, 김희철 초대손님 : 최민수, 강주은, 이병진, 김창렬, 하하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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