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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 최유라(방송인), 김유정(아역배우)
주요내용
지친 삶의 쉼표가 되어주는 여행. 하지만, 이동조차 힘든 장애아동과 다문화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여행이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일이었다. 그러나 2011년 1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여행이 시작된다.
대통령 사용 열차, 오늘은 아이들이 주인공
지난 1월 12일 , 이제껏 일반인에게는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대통령 사용 열차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대통령 일행 외에 일반인이 탑승한 적 없는 이 특별한 열차의 오늘 승객은 바로 장애어린이와 다문화가정 아이들! 서울·경기 지역의 장애인 학교인 서울맹학교, 서울농학교, 서울인강학교, 삼육재활학교 아이들과, 마포·관악·성남시 다문화 가족들 총 170여 명이 1박 2일 동안 기차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특히 오상진, 문지애 아나운서가 동행해 1박 2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불국사, 첨성대, 문무대왕 수중릉 등 아름다운 문화 유적지를 견학하며 소중한 추억을 함께 했다.
플루티스트를 꿈꾸는 시각장애소녀 소현이
이번 여행에서 만난 열세 살 소현이는 시각장애 1급. 세상의 빛을 잃은 소현이의 유일한 꿈은 바로 플루티스트다. 악보를 볼 수 없는 소현이는 소리만 듣고도 곡을 외워 연주하는 절대음감의 소유자! 이번 여행에서 소현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처음으로 플루트 연주에 도전하게 되는데! 하지만, 같은 맹학교 친구와의 합주 연습에 문제가 생겼다. 소현이는 과연 플루트 연주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까?
필리핀에서 날아온 천사엄마와 귀염둥이 삼남매
여행 내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다문화가정의 귀염둥이 삼남매 승현(10),연희(9),효정(7)이와 지난 2003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엄마 도영선씨. 까만 피부에 한국말은 어눌하지만 시부모님과 몸이 아픈 남편을 돌보며 남자도 하기 힘든 도배 일을 하는 한 집안의 가장이다. 이번 여행은 도영선씨와 삼남매가 함께하는 첫 여행! 시끌벅적 삼남매 가족의 요란한 여행이 펼쳐진다.
“엄마 없이 못살아” 24시간 엄마바라기 정빈이
네 살짜리 지능을 가진 13살 정빈이는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하고 양치질도 혼자 하지 못하는 지적장애아다. 여행 내내 시무룩하더니 급기야 울음보가 터져버린 정빈이. 엄마 없이 혼자서 금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라는데, 과연 정빈이는 씩씩하게 금관을 혼자 만들 수 있을까?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아이들,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소중한 아이들의 특별한 여행! 그 따뜻한 여정을 <우리 생애 최고의 선물>이 동행했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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