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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 초등학생 아들 선물 강탈?!
배우 최민수가 그동안의 터프가이 이미지를 벗고 아이 같은 철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아내 강주은과 함께 출연한 최민수는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공처가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는 27일 또한 최민수 부부의 비하인드 스토리 2탄이 준비되어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 더 강도 높은 아내 강주은의 폭탄발언에 최민수는 연신 안절부절해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주은은 "남편과 만난 후 인생 자체가 도 닦는 연습 중" 이라며 철없는 남편의 행동을 공개했다.
강주은은 "크리스마스 날 아들에게 장난감 총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남편 최민수가 '그 총은 산타할아버지가 아빠에게 선물한 것!' 이라며 아들 총을 강탈(?) 해 자신의 방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아들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 총이 신기해 만지려고 하면 아들이 먼저 "그건 아빠 거야." 하며 건드리지 못하게 타이른다며 아들과 남편이 뒤바뀐 웃지 못 할 상황을 폭로했다.
이 밖에도 최민수에게 아들 친구들이 놀러 와 "형님"이라 부른다며 연이은 발언으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강주은의 재치있는 입담 또한 27일 목요일 밤 11시 5분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민수 "출연작 모래시계 못 봤다"
'귀가시계' 라고 불리며 90년대 안방극장을 강타했던 화제작 '모래시계'의 주인공 배우 최민수의 발언이 화제다.
오는 27일 방송될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 한 최민수는 '모래시계', '사랑이 뭐길래', '걸어서 하늘까지', '태왕사신기' 등 그동안 출연했던 당대 최고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아내 강주은과 함께 그 당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균 시청률 50.8%, 순간 최고 시청률 75.4%를 기록하며 '귀가시계'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모래시계'지만, 정작 당사자인 최민수는 드라마를 못 보았다고 이야기했다.
최민수의 발언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특히 김희철은 "심지어 난 세 번이나 봤다. 정말 재미있는데.. 줄거리 알려드릴까요?" 라며 재치를 보여 드라마 주인공에게 줄거리를 설명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발생했다.
그 밖에도 최민수는 '모래시계' 방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사형수 연기의 탄생 배경 등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영희 프로듀서 : 여운혁 연출 : 성치경 출연 : 류시원, 이홍렬, 이경실, 홍서범, 윤정수, 김희철 초대손님 : 최민수, 강주은, 이병진, 김창렬, 하하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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