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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분좋은날] 15살 연하남편과 15살 연상부인의 뜨거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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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연 자 : 이순주(48), 이영권(33)


15살 연하 남편과 사는 대박 비결 공개!


한국판 데미무어와 애쉬튼 커처 커플이 있다?!

15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할리우드 톱스타, 데미무어와 애쉬튼 커처.
이들처럼 15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사랑을 과시하는 부부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이순주(여·48), 이영권(남·33) 부부.

홍대입구에서 이십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순주 씨.
부부의 인연은 8년 전 겨울, 군 제대 후 일자리를 찾던 영권 씨가
순주 씨의 가게에 들어선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10번 테이블에 앉아 있는 그 사람을 본 순간 번개에 맞은 느낌이었어요.”

190cm의 훤칠한 키에 25살 꽃미남이었던 영권 씨에게 첫눈에 반한 39세의 순주 씨.
사장과 종업원이라는 신분차이와
15살의 나이차도 잊은 채 곧바로 열정적인 구애작전에 들어갔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순주 씨의 열렬한 구애에
두 사람은 만난 지 두 달 만에 연인사이가 되었다.
그 후 6년간의 동거를 마치고
지난 2008년에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결혼 3년차에 접어드는 부부에겐 두 명의 아이들이 있다.
순주 씨와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큰 딸 나영이(18)와
영권 씨와의 결실인 막내 도완이(20개월).
새 아빠인 영권 씨와 나영이의 나이도 꼭 열다섯 살 차이가 난다.
아직 아빠가 아닌 ‘오빠’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있지만 두 사람의 애정전선은 이상무.
오빠 같은 아빠지만 큰 딸의 용돈기입장을 일일이 검사할 만큼 엄격하기도 하다.

막내 도완이는 온 집안의 귀염둥이로 가족을 하나로 엮어주는 끈이다.
순주 씨는 두 번의 유산을 겪고
3년 전 마흔다섯의 나이에 도완이를 임신하고 출산을 결심 했다.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조차 ‘용감하다’는 반응이었다.
목숨을 걸고 낳은 귀한 아이인데다 원빈을 꼭 닮은 외모라
순주 씨는 도완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예쁘다고 한다.
순주 씨의 온 관심이 도완이에게 쏠리자
남편 영권 씨는 질투 아닌 질투로 투정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순주 씨의 영순위는 언제나 남편 영권 씨.
남편을 위해 ‘바다 속 하늘’이라는 미술 개인전을 열기도 했고
각종 기념일이나 생일 때면 언제나 손수 케이크나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한다.
그녀는 현재 음식점 운영 외에 요리책을 집필 중에 있으며
막걸리와 한식의 접목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하고 있다.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일하라!’
이것이 평범한 여자 순주 씨가 용기 있게 사는 비결이다.

15살 연하남편과 15살 연상부인의 뜨거운 로맨스는
1월 21일 (금) 아침 9시 45분 MBC <기분좋은날>에서 공개된다.

담 당 :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1-01-2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