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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 “가장 좋은 술친구는 엄마, 엄마와 함께 술자리에서 게임도 한다” - “내 직업을 사랑한지 얼마 안 됐다”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한 배우 한지민이 그녀의 가장 친한 술친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월 19일 수요일 자정, MBC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은 그녀는 “가장 좋은 술친구는 바로 엄마”라며 “엄마와 함께 술자리에서 게임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량은 “그때 그때 다른데 기분이 좋을 때는 함께 한 사람들을 모두 보내고 뒷정리를 할 정도로 마신다”고 말해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푸른 밤>의 애청자이자 DJ인 정엽의 팬이기도 한 배우 한지민은 이 날 방송 중 즉석에서 랩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노래방 18번으로 서태지의 ‘하여가’를 꼽아 정엽과 함께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평소 이미지에 대해서는 “귀여운 모습은 전혀 없다”며 “함께 일했던 배우 동료들이 나를 ‘여동생’이 아닌 ‘그냥 동생’으로 받아들일 정도”라 말하며 그녀의 밝고 꾸밈없는 성격을 알 수 있었던 자리가 되었다.
영화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지민은 “내 직업을 사랑한지 얼마 안 됐다”면서, “한마디의 말보다 작품 속의 역할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한다”고 말해 주위의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이민정, 민효린, 장신영 등이 출연해 여배우들의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어볼 수 있다.
연출: 송명석 홍보: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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