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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년특집 1탄 - 7일간의기적] 떡 프린스 다섯 형제, 소리없는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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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기적> 신년맞이 특집 제 1탄! 기적을 튀겨라!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의 소원은 이루어질 것인가.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조수미! 그리고 그녀를 도운 사람들...
강우석 감독, 이민호, 박경림, 홍석천이 기적을 함께 합니다.

10년 전부터 간직해온 목걸이를 <7일간의 기적>에 내놓은 이유는?
떡 프린스 다섯 형제, 소리 없는 꿈을 꾸다.


2011년, 국제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씨.
1년 중 300일은 해외에서 바쁘게 활동하는 와중에도 <7일간의 기적>을 찾은 이유는
바로, 그녀의 마음을 움직인 ‘특별한 떡’ 때문이다.
그 특별한 떡을 만든 주인공은 다섯 명의 청각장애인 떡 프린스 청년들이다.
바람 소리도 빗소리도 들을 수 없는 것은 물론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씨의 노랫소리도 함께 할 수 없는 그들.
그렇지만 자신들만의 가게를 꿈꾸며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조수미씨가 직접 발 벗고 나섰다.

물물교환에 도전할 기적원정대를 위한 첫 기부물품을 조심스레 꺼내는 조수미씨.
그녀가 기부품은 바로, 10여년 전 공연을 마치고 나오는 조수미씨에게
한 아주머니 팬이 선물해준 피아노 목걸이다.
한창 슬럼프에 빠졌을 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었던 행운의 목걸이이기도하다.
10년을 넘게 간직한 소중한 목걸이지만 더 뜻 깊은 곳에 쓰이길 바라며 선뜻 내놓았다!
조수미씨를 아꼈던 팬의 마음까지 담긴 목걸이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강우석 감독, <7일간의 기적> 최초 사람을 물물교환하다?!
영화<글러브>의 야구부원들이 기적원정대로 재탄생하다.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소원을 완벽히 접수한 MC 제동이 처음으로 찾아간 사람은
한국 영화의 흥행보증수표이자 충무로의 자이언트, 강우석 감독.
강한 남성 영화를 주로 만들었지만,
이번엔 청각장애인 야구단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글러브>로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줄 강우석 감독에게 MC 제동은 다짜고짜 물물교환을 시도한다.

조수미의 목걸이를 본 강우석 감독이 내놓은 것은 바로, 물건이 아닌 ‘사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강우석 감독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아 영화<글러브>에서 훈남 야구부원으로 열연한
김혜성, 장기범, 지일주, 김동영, 이 네 사람을 기부하겠단다.
<7일간의 기적> 최초 인신기부가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코치 제동의 지도 아래, 실미도 정신으로 무장한 기적원정대로 임명된 글러브 사총사.
물물교환을 위해서라면 한반도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는
꽃미남 사총사는 물물교환으로 홈런을 칠 수 있을까?


꽃보다 남자 이민호, 그가 끼고 있던 반지를 빼다!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낸 꽃집의 선물은 또 다른 기적이 될 것인가?

추운 날씨에도 기적원정대의 물물교환은 쭉 계속된다.
혜성과 일주는 학교 선배인 김수로의 연극 시사회를 습격하여
물물교환 대박을 노릴 계획을 세우며 그에게 전해 줄 꽃을 고른다.
그 때 꽃집에 들어서는 한 남자.
잘생긴 외모에 2010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 수상으로 더욱 더 빛나고 있는 이민호!
그가 꽃집에 온 이유는?
갑작스러운 촬영에 당황할 법도 한데, 장갑, 목도리, 끼고 있던 반지까지 빼서 내어준다.
꽃을 든 남자 이민호, 그의 로맨틱한 기부현장을 기대해본다.


떡프린스 오형제의 ‘소리 없는 꿈’을 응원합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꿈을 지켜줄 기적은 일어날까요?


서울시 상도동 고갯길 꼭대기에 자리한 ‘떡 프린스 1호점’.
매일 떡을 만드느라 분주한 아침, 그런데 이 곳. 너무나도 고요하다.
그 이유는 청각장애인들이 운영하는 떡집이기 때문이다.
5평 정도의 공간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쉴 새 없이 움직이지만
떡을 만들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청년들은 듣지 못하는 불편함도 그들의 열정을 막진 못했다.
하지만,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떡집은 겨우 인건비만 충당하는 실정이고,
설상가상으로 얼마 전 배달 차량의 사고로 인해 매출에 큰 타격을 입어
다섯 형제의 희망이 흔들리고 있다.


MC 제동과 기적원정대는 자신의 꿈을 위해 전진하는
청각장애 청년들에게 기적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인가!


기 획 : MBC 시사교양국 4부장 채환규
연 출 : 이동희
담 당 :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1-01-20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