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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최민수, 아내 강주은 폭로에 당황
터프가이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되는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 최민수는 '모래시계', '사랑이 뭐길래', '걸어서 하늘까지', '태왕사신기' 등 그동안 출연했던 당대 최고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아내 강주은과 함께 그 당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독특한 말투로 '최민수 어록'까지 만들며 화제가 되었던 최민수 못지않게 아내 강주은은 뛰어난 입담으로 숨겨진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강주은은 녹화 내내 "남편 최민수, 처음엔 결혼할 만한 사람 아니었다." "빵에 집착하는 최민수의 뒷모습을 보며 죽이고 싶었다." "결혼 18년 신기해서 버텼다." 등 강주은 특유의 교양있는 말투로 거침없는 폭탄발언을 터트려 최민수의 충격은 더 컸다.
아내 강주은의 거침없는 폭로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던 최민수는 결국 "담당피디가 아내와 차나 한잔 마시러 오라고 해서 나왔는데.. 이렇게 당할 줄은 몰랐다. 피디! 너 죽었어!" 라며 평소 친분 있던 담당피디에게 애꿎은 화풀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동반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20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 "남편 뒷모습 보며 죽이고 싶었다?"
터프가이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의 거침없는 입담에 꼼짝 못했다.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아내와 함께 동반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최민수는 90년대를 뒤흔들었던 '사랑이 뭐길래', '모래시계', '걸어서 하늘까지', '태왕사신기' 등 자신의 출연작들을 감상하였다.
작품 외에도 아내 강주은이 직접 밝히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최민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는데.. 최민수 절친으로 함께 출연 한 김창렬이 "터프가이 최민수지만 형수님 앞에서는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 같은 팔불출 캐릭터가 나온다." 고 이야기하자, 강주은 또한 남편 최민수의 엉뚱하고 독특한 평소 모습을 밝혔다.
강주은은 "대외협력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아들 초등학교 발표회가 있어서 최민수를 불렀다. 남편은 자리에 앉아 아들이 공연을 하는 내내 자더니 인터미션(쉬는시간)에야 일어나서 초등학생들 먹으라고 준비해 놓은 빵을 먹겠다며 나보고 아이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빵 좀 가져오라고 하더라.." 라며 폭로를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아이들이 먹을 빵도 부족해보여 주춤거리던 강주은에게 멀리서 들리는 최민수의 외침. "주은아! 앞에 애들 끼어들잖아! 독수리 같이 파서 빵 가져와!!!" 결국 강주은의 소극적인(?) 행동에 만족하지 못한 최민수는 자신이 직접 행동에 나서 빵을 가져왔고, 쟁반에 산더미처럼 쌓인 빵을 입에 넣으며 걸어가는 남편 최민수의 뒷모습을 보며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 는 강주은의 폭탄발언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동반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20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영희 프로듀서 : 여운혁 연출 : 성치경 출연 : 류시원, 이홍렬, 이경실, 홍서범, 윤정수, 김희철 초대손님 : 최민수, 강주은, 이병진, 김창렬, 하하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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