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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1. 아는 사람만 안다! 2011 알짜배기 설 선물!>
똑순이 주부 모여라! 아는 사람만 아는~ 실속 만점 설 선물 열전!
샴푸부터 참치, 커피 선물세트까지 없는 게 없다! 10만원이면 선물세트 10개도 살수 있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화곡동 유통센터 골목>의 도·소매 매장은 비수기 때 생산되는 선물세트를 대량으로 구입해 시중가보다 50~70%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주머니 부담을 덜어주는 현장이 벌어진다! 매주 화~목요일에 7호선 청담역 지하철에서 열리는, 이름도 생소한 <장터열차>에선 전국의 각종 특산물들을 시중가보다 기본 2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데, 판매자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부터 제수용품까지 없는 거 빼곤 다 있어 주부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저렴한 선물세트가 있는가 하면~ 명품 소리 아깝지 않게 특별한 농촌 선물들도 있다!
인삼 뿌리부터 잎, 열매까지 먹을 수 있고, 100뿌리 정도에 12만원 선물로 예약이 빗발친다는 ‘인삼채소’! 경북 김천에는 주부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표고버섯도 있다! 품질에 따른 7가지 등급 중, 킬로그램당 20만원을 호가하는 백화고부터~ 생화고까지! 남들과 차별화된 재배방식과 명품품질로 명성이 자자하니 명절 시즌만 되면 없어서 못 팔 지경! 전남 장성의 연매출 5억 원 ‘백색보석’은 천일염을 황토옹기에 넣고 790도 온도에 구워낸 하얀 황토소금부터 뽕잎·오디소금까지! 천일염보다 미네랄이 2배나 높아 성인병에 좋다는 입소문 속에 건강 설 선물로 인기가 높다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주는 사람도 점수 따는, 실속 만점! 설 선물들을 찾아가본다!
<코너 2. 세계 최대 ‘눈과 얼음’의 도시, 중국 하얼빈!>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하얼빈 빙설·빙등 축제> 현장! 영하 30도의 추위마저 녹여버리는 화려한 눈과 얼음의 향연 속으로~
1년 중 딱 이맘 때, 중국 하얼빈은 세계 최대‘눈과 얼음의 도시’로 변한다!
작년까지 20만㎡였던 부지를 3배로 늘려 축제를 열고 있는 하얼빈! 총 60만㎡의 부지를 가득 채운 수천 점의 얼음과 눈 조각 작품들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사용된 얼음의 양만 총 18만㎥! 이 얼음들은 모두 하얼빈의 젖줄인 송화강에서 영하 30도의 무시무시한 추위 속에 수심 1m까지 얼어붙은 강 표면의 얼음을 채취해 하얼빈 축제의 뼈대를 만들었다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얼음 작품들 속에는 색색의 조명이 설치되어 ‘하얼빈의 밤’을 수놓고!
낮에는 새하얀 눈의 천국, 태양도 빙설제에 전시된 눈 조각상들이 도시를 더 밝게 만든다!
가장 큰 눈 조각의 높이는 25m, 길이는 무려 116m! 세계 눈 조각 예술의 발원지라고 일컬어지며 겨울만 되면 전 세계에서 눈 조각 예술가들이 모여드는데.. 눈으로 만들어진 식당에서는 동북지역의 음식인 훠궈(중국식 샤부샤부)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영하 30도를 육박하는 송화강 야외 수영장에서는 주민들이 수영을 즐기는데~ 밤만 되면 LED조명이 설치된 얼음 조형물들의 반짝임 속에 230m의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무료로 즐기는 스키와 눈썰매에 하얼빈 최대 번화가 중앙대가의 러시아 거리에서 이색 음식문화까지 즐긴다! 낮과 밤이 눈과 얼음뿐인 도시! 영하 20도를 웃도는 열악한 환경마저 경쟁력으로 만든 지상최대의 하얼빈 빙설·빙등제 현장으로 떠나보자!
<코너 3. 구제역 한파를 이겨라! 한우vs한돈 맛집 대 공개!>
2010년 11월, 대한민국을 강타한 구제역! 구제역 한파 속에서도 특별한 맛과 방법으로 문정성시 이루는 한우vs한돈 맛집 大 공개~!
2011년 11월 경북 안동에서 시작해 무서운 속도로 전국에 퍼지고 있는 구제역! 그러나, 구제역 한파를 뚫고 여전히 국내산 고기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들이 있다! 인천의 한 대형할인매장에선 구제역 때문에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바른 구제역 상식을 알리기 위해 주말특별할인행사를 진행, 한우를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가 하면, 매일 아침 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당일 도축된 황소 한우의 내장만을 고집하는 종로의 한 곱창집은 비밀소스를 입힌 곱창에 불 쇼를 더해 맛과 눈길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일산의 맛집은‘한우가 아니면 1억을 드립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고, 인증받은 특 A급 한우와 비타민 풍부한 생과일이 환상적 조화를 이루는 ‘한우과일쌈’을 게르마늄 돌판에서 구워 육즙 넘치는 한우구이를 맛 볼 수 있다!
구제역 한파 속에서도 한우 찾는 사람이 끊이지 않듯, 한돈의 인기도 유지되는 곳이 있다!
잘생긴 총각들의 이색 쇼를 볼 수 있는 안양의 한 정육점은 발품 팔아 경매해 온 질 좋은 한돈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할 뿐 아니라, 한돈 인증서 당당하게 붙이고 식당까지 직접 운영하니 오픈 일 년 만에 입소문 널리 퍼져 구제역 불황 없이 인기 고공행진 중이라고~ 여기에 지리산 해발 500미터 청정지역에서 자란 흑돼지고기와 숙주의 이색 만남으로 태어난‘화숙(火菽)이’로 구제역 한파 이겨낸 구로의 또 다른 맛집까지! 사상 최악의 구제역 사태로 전국이 얼어붙은 지금, 특별한 맛과 방법으로 구제역에 꽁꽁 언 입맛을 녹이는 문전성시 한우vs한돈 맛집을 공개한다!
<코너 4. 겨울 동해의 선물, 전통 과메기를 아시나요?>
겨울철 얼어붙은 입맛을 돋우기에 과메기만 한 것이 없다?! 연간 소득 700억 원의 구룡포 꽁치 과메기부터 과메기의 원조인 청어 과메기까지!
전국 과메기의 80%를 생산하는 포항 죽도시장은 요즘 과메기 찾는 관광객들 덕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시장 한 쪽에선 꽁치의 내장을 빼고 반으로 나누어 말린 ‘배지기 과메기’를 시식하는 현장이 벌어지고, 시장 인근의 식당에선 과메기가 보쌈·무침·튀김 등으로 변신해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덕분에 꽁치과메기 덕장은 연간 700억 원의 소득을 올린다는데~ 구룡포 해풍에 쫄깃해지는 꽁치과메기 덕장에서 듣게된 제보! “과메기의 원조는 사실 청어!” 라는 것! 알고 보니 예전엔 그물이 끊어지도록 흔하게 잡혔던 청어가 1960년대 이후 급감하기 시작해 , 청어의 빈자리를 대신한 것이 꽁치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근래 들어 청어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영덕의 창포마을은 근래 청어 과메기의 명맥이 다시 빛을 발하길 기대하는 마을주민들이 가득하다. 과메기는 원래 ‘관목어(눈을 관통하여 살창에 끼워 말리던 생선)’가 발음하기 편하게 변형된 것! 전통방식의 청어 과메기는 기름이 많아 꽁치의 2배인 15일간 말린다는데~ 전국민의 겨울별미가 된 꽁치과메기와 달리 청어과메기는 토박이 주민들만 먹는다는 전통음식들이 있다.‘청어 과메기 된장죽’부터 솥에 쪄낸 청어과메기를 김치에 싸먹는 ‘청어 과메기 김치쌈’까지, 겨울 동해가 선물하는 오통통~한 ‘꽁치와 청어 과메기’이야기가 공개된다!
담 당 : 홍보국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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