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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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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이들을 위한 콘서트]최민수, 아내 위한 헌정곡 ‘JUNE’ 직접 연주 열창
내용
-결혼 18년된 최민수, 아내 강주은 위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직접 작사 작곡 연주 공연까지
-강주은 씨, 너무 솔직한 내용이라 쑥스럽지만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 받은 것 같아 기뻐

이시대 최고의 감성주의자이자 터프가이, 자유로운 영혼의 대명사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 씨에게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공개무대에서 불렀다.

최고의 터프가이를 온순한 남편이자 자상한 아빠로 만들기도 하고 최민수의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강주은 씨는 노래를 듣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민수는 결혼 18년을 기념해 지난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내에게 헌정하는 ‘JUNE’이라는 노래를 바쳤다. 영문 제목이지만 아내의 이름 ‘주은‘으로 읽히는 재치도 보인다.

최민수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아이콘]에서 이처럼 직접 기타를 치면서 객석에 앉은 아내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지난 9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녹화한 [아이콘]공연은 최민수와 포크 록의 대가 한 대수 특집으로 꾸며지면서 이같은 아내를 위한 노래가 소개된 것.

객석에 앉아 있던 아내 강주은 씨는 “너무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 가사에 드러나서 조금 쑥스럽다”면서 “들으시는 분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녹화에서 가사속의 내용에 대해 MC 최현정, 최시원이 질문을 했다. ‘진짜로 발가락을 깨물어 주느냐고...‘

강주은 씨는 “아빠와 아이들 발이 정말 똑 닯았다.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러웠다”고 대답했다.

객석에서는 두사람의 믿음과 신뢰와 사랑에 대한 박수를 보냈다.

한편 최민수의 지상파 출연은 지난해 <로드넘버원> 출연 이후 8개월만이다.

[섹션TV]에서 이날 최민수를 인터뷰했다. [섹션TV]인터뷰는 16일 방송된다.

*참고-{JUNE} 가사



당신만큼 카페라테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초코 쿠키를
잘만드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앞이마가
짱구인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내 똥고집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나한테
용돈을 안주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은 늘 나에게
포근한 이불같은 사랑을
당신에게 늘 모든걸
주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하지마 나는 가난뱅이
아무것도 내줄 게 없네요
하지만
이렇게
당신 생각만 해도
난 좋은걸

당신만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내가 죽도록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우아한 미소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우리 사랑을
당신만큼 내얼굴을
웃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
당신만큼 내 발가락을
깨물어대는 그런 사람 있을까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
예약일시 2011-01-14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