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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화「역전의 여왕」20.8%로 동시간대 1위 우뚝 - 수목「마이 프린세스」방송 3회 만에 21.7%기록 - 월-금 밤 10시대 모두 동시간대 1위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과 「마이 프린세스」가 나란히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새해 드라마 왕국 MBC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직장인 커플의 애환과 부부갈등 문제를 유쾌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내고 있는 「역전의 여왕」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11일(화) 26회에서 20.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기준, 점유율 30.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타사 드라마를 압도하면서 제목처럼 '역전'의 짜릿함을 맛보고 있는 것.
지난주 첫 방송부터 김태희의 코믹 열연으로 화제몰이 중인 「마이 프린세스」는 12일(수) 방송 3회 만에 21.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기준, 점유율 3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전국 기준으로도 20%를 기록, 「베토벤 바이러스」이후 약 2년 만에 MBC 수목 미니시리즈가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금요일 10시대에 방송되는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도 지난 7일(금) 방송 6회 만에 1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0시대는 MBC가 모두 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한편 김태희는 3회 방송 직전 자신의 SNS에 "생각보다 촬영이 일찍 끝나서 저두 집에서 본방사수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3회 넘 기대되시죠? 지금부터 채널 얼음하세여~~"라고 애정 어린 당부를 남기기도 했다. 송승헌과 김태희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더 의욕적으로 촬영에 임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2011년, 새로움과 다채로움으로 시청률 우위를 차지한 MBC 프로그램들은 앞으로도 월화특별기획「짝패」, 주말연속극「반짝반짝 빛나는」등 신작으로 지속적인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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