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7일간의 기적] 영화배우 황정민, <7일간의 기적>에 물품기부를 자청하다!
내용
영화배우 황정민, <7일간의 기적>에 물품기부를 자청하다!

<7일간의 기적>에 걸려온 전화 한 통. '첫 기부자로서 기적을 만드는데 참여하고 싶다!' 물품 기부를 자청한 스타는 바로, 다된 밥상에 숟가락만 놓았다는 '밥상소감'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황정민. 절친 MC제동을 직접 찾아온 그는 평소 <7일간의 기적>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상다리 휘어지도록 푸짐한 애장품을 준비했다. 절친 김제동도 놀라게 한 황정민의 애장품은 바로, 개봉예정의 영화 콘티 북과 그에게 2005년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 준 '너는 내 운명'에서 썼던 털모자.

넉넉한 마음으로 시작된 신년 첫 기부, 황정민의 애장품을 차지 할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신년 이벤트 '황정민 퀴즈쇼', 최다 정답자만이 물물교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황정민의 열성팬을 자부하는 팬들이 모두 출동했다. 단 한 명에게 주어지는 물물교환의 기회, 황정민의 애장품을 거머쥔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화염 속에 사라진 가족의 희망
"우리 가족 빼고는 모두 잃었어요. 아침에 해가 뜨는 게 무서웠습니다."


서울시 성북구의 반 지하 셋방, 일용직 근로자인 김병선 씨(42세) 세 가족의 보금자리이다. 하지만 가족은 이곳에서 살 수가 없다. 작년 12월 화재로 집이 모두 타버리고 말았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몸이 온전치 않은 아빠와 봉제공장을 다니는 엄마(이영미, 43세)가 집을 비운 사이 8살 성진이의 실수로 화재가 난 것.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족은 하루아침에 삶터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우리가 밥을 먹으면 여관비가 없고, 여관에서 자면 그 다음날 먹을 돈이 없고." 졸지에 집을 잃은 가족은 입고 있던 옷과 아이앨범만 겨우 챙겨 나와 추운 놀이터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다. 그 후, 공장 사장님의 배려로 지하 셋방에서 임시로 지내고 있는 성진이네 가족, 하지만 이 곳 조차 곧 비워줘야 한다. 설상가상 천 만 원이 넘게 나온 집수리비용이 없어 집수리마저 중단된 상황이다.
17년간 이뤄온 모든 것을 잃었으나 가족이 함께 있어 다행이라는 성진이네 가족. <7일간의 기적>이 성진이 가족을 위한 기적 여행에 나섰다.

방황하는 청춘들이여, 대학로로 오라!
사상최다,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한 장판도사!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제동의 게릴라 장판도사. 이번에는 대학로에 자리를 펼쳤다. 처음은 20여 년 동안 길거리공연을 해온 베테랑 개그맨 김철민이 분위기를 후끈 데우며 시작됐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공연계의 1인자 오만석이 등장한 것. 게다가 이제껏 공개하지 않은 애장품까지 내놓은 오만석은 라이브공연까지 선보였다. 스타들의 '깜짝 등장'은 계속됐다. 문희준, 신봉선, 정재용, 줄리엔 강의 시끌벅적한 등장으로 장판도사는 아수라장이 되고, 이들은 비장의 물품을 내놓는다. 과연 이들이 내놓은 물품은 무엇일까?

대학로에 이어 찾은 곳. MC 제동은 MBC 라디오국에서 김제동의 '붕어빵' 아버지 조영남과 어머니 최유라를 만났다. 얽히고 설킨 그들의 가족관계에 촬영장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는데, 제동이 털어놓은 가족관계의 비화는? 게다가 <7일간의 가족>의 애청자라는 최유라 씨는 성진이의 가족을 위해 그만의 아주 특별한 물품을 내놓는다. 스타들의 풍성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신년 장판도사의 뜨거운 현장이 공개된다. 보금자리를 잃은 성진이 가족을 위한 훈훈한 물물교환의 결과는 1월 6일(목요일) 저녁 6시 50분, MBC <7일간의 기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 획 : MBC 시사교양국 4부장 채환규
연 출 : 담당 PD 유성은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1-01-06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