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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가 새해 초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1년 드라마 왕국으로의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월화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은 지난 4일(화) 방송에서 시청률 17.7%, 26.9% 점유율(AGB닐슨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석권. 드라마 제목처럼 멋진 역전극을 펼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새 수목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 연출 권석장 강대선) 역시 5일(수) 첫 방송에서 17.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역전의 여왕」의 황태희로 돌아온 김남주는 전작과 이미지가 겹치지 않을까하는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또 한 번 연기력과 본인만의 개성을 어필했다. 또한, 김남주와 다시금 손을 잡은 박지은 작가는 특유의 섬세함으로 직장인들의 아픔, 남편과의 갈등 등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한편,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송승헌과 김태희는 「마이 프린세스」를 통해 까칠하면서도 로맨틱한 재벌남 해영과 아르바이트비와 영수증 하나에도 집착하는 짠순이 여대생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연기했다. 방송 직후 홈페이지 시청자의견에는 "2011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탄생", "김태희의 새로운 모습 발견" 등 호평이 쏟아져 드라마의 상승세가 ‘반짝’이 아닌 꾸준한 결과로 이어질 것을 짐작케 했다.
「마이 프린세스」는 「파스타」를 통해 '로맨스 드라마의 귀재'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권석장' PD의 차기작. 여기에 「온에어」,「연인」을 집필한 장영실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최고의 배우 송승헌, 김태희가 어우러져 명실공히 2011년 대표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새롭게 선보인 MBC 드라마들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MBC가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와 뛰어난 감각의 스타 연출진이 조화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현재 MBC는 「마이 프린세스」이후 방송된 「황금어장」역시 25.8%(닐슨 미디어 수도권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드라마와 예능 안팎으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2011년, 새로움과 다채로움으로 시청률 우위를 차지한 MBC 프로그램들이 앞으로도 신작을 통해 지속적인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 의 : 홍보시청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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