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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개요
제 목: 마이 프린세스 형 식: 수목 미니시리즈 16부작 방영시기: 2011년 1월 5일 수요일 첫 방송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제작진: 극본 장영실 / 연출 권석장, 강대선 출연진: 송승헌, 김태희, 박예진, 류수영, 이순재, 임예진 등 제작사: 문화전문 유한회사 커튼콜 제작단, 스톰에스 컴퍼니
2. 기획의도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법한 공주 되기 프로젝트! 사랑스러운 대한민국 공주가 컴백했다!
여자라면 누구나 백설공주, 인어공주를 바이블 삼아 읽으며 공주가 되는 꿈을 꾼 적이 있다. 화려한 샹들리에, 눈부시게 빛나는 티아라, 레이스 가득한 드레스, 섬세하게 반짝이는 유리 구두, 싱그런 꽃향기에 파묻혀 우아하게 왈츠 스텝을 밟으며 꽃미남 왕자님과 꿈같은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달콤하고 낭만적인 핑크빛 꿈….
우리 모두 다 엄마한테 꽃분홍 원피스 사달라고 떼썼고 사탕반지 끼고 공주놀이 해봤고 꿈속에선 왕자님 만나봤다. 그렇게 유치하고 달달하고 귀여운 추억과 설렘이 가슴 한편에 남아 우린 아직도 운명적 사랑을 꿈꾸고 핑크빛 미래를 기다리는 지도 모른다.
세상엔 진짜 공주님들이 있다. 헐리웃 스타 못지않은 패션 감각으로 파파라치를 끌고 다니는가 하면 국제분쟁지역이나 빈민구호 현장을 방문했단 뉴스를 전해 감동을 주기도 한다. 근데 모두 다른 나라 공주님이다. 만약 대한민국에 공주님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북 관계가 냉랭해졌을 때 외교의 다리가 되는 공주님.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NGO 활동가 공주님, 강대국의 부당한 수입 압력에 당당하게 거부의사를 밝히는 소신 있는 공주님, 무료급식소에서 씩씩하게 밥 퍼주는 공주님, 가끔은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해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공주님이면 좋겠다. 그녀의 삶과 꿈과 사랑을 응원하며 함께 기뻐하고 싶다.
3. 제작진 소개
극본 장영실 2005 프라하의 연인 / 2006 연인 / 2008 온에어 작가팀 연출 권석장 2003 앞집여자 / 2004 결혼하고 싶은 여자 / 2006 여우야 뭐하니 2007 깍두기 / 2010 파스타 강대선 2005 내 이름은 김삼순 조연출 / 2007 옥션하우스 2008 스포트라이트 / 2009 혼
4. 등장인물
박해영 (송승헌)
대한민국 최대 재벌 기업 대한종합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준수한 외모를 겸비한 외교관으로 모든 것을 다 갖춘 현대판 왕자. 엉뚱 발랄한 매력의 이설 앞에서는 까칠하지만, 오랫동안 마음 속 연인이었던 윤주에게는 한없이 로맨틱하다. 원조 엄친아로 까칠한 로맨틱 매력을 가진 남자.
이설 (김태희)
자신의 삶에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짠돌이 여대생. 어느 날 자신이 대한민국 황실의 공주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삶이 완전히 뒤바뀌는 혼란을 겪는다. 천방지축 허당 이설은 해영으로부터 개인지도까지 받으며 ‘진짜 공주 되기 수업’을 받게 된다.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밝고 씩씩하게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캐릭터.
오윤주 (박예진)
대한그룹 비서실장의 딸이자 해영박물관 관장. 자신과 아버지의 성공을 위해 전략적인 사랑을 택하는 팜므파탈형 여인. 첫사랑 정우를 외면한 채 해영을 의도적으로 이용하며 이설과 팽팽한 신경전을 하게 된다. 남정우 (류수영) 이설이 짝사랑하는 고고학교수. 윤주와는 대학시절 사랑했던 사이로 황실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는 주요 인물이다. 윤주의 배신과 외면 속에서도 해바라기 같은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인다.
5. 줄거리 요약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현재의 부모에게 입양된 이설은 자신의 삶에 적극적인 짠돌이 여대생이다. 웨딩촬영알바, 학교 행정실 알바, 짝사랑하는 교수님의 고고학개론 수업을 들으며 하루하루 바쁘고 스펙터클하게 살아가는 앙큼발랄 풋풋한 소녀.
어느 날 이설은 해영으로부터 자신이 대한민국 황실의 공주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해영은 대한민국 최고 재벌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외교관. 해영의 할아버지가 순종과의 약속으로 황실재건을 위해 전 재산을 환원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공주를 찾아 나선 것. 이미 우연한 만남을 가졌던 두 사람은 대한민국 황실 공주와 공주의 개인교사로 또다시 재회한다.
한편, 이설이 짝사랑하는 고고학교수 정우와 해영이 마음속으로 깊이 사랑하고 있는 해영박물관 관장 윤주는 과거의 연인이었다. 윤주는 대한그룹 회장의 비서실장인 아버지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전략적으로 해영에게 다가간다. 그런 윤주를 잊지 못하는 정우는 먼발치서 윤주를 바라볼 뿐이다.
황실재건과 둘러싼 네 사람의 엇갈리는 사랑 속에 과연 이설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주로 역사에 남을 수 있을 것인가!
홍보: 김소정,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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