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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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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선아 사랑해'의 주인공 이지선씨, 사회적 약자 위한 행사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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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가면 어린이들이 무섭다고 피해 다니고 때로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이가 무엇을, 얼마나 나눌 수 있을까?  그에게도 세상과 나눌 것이 있을까?   '지선아 사랑해'의 주인공 이지선씨는 이 질문에 단호하게 '예'라고 대답한다.    지난 2000년 교통사고로 몸의 절반 이상에 3도 화상을 입어 얼굴에 주름이 잡히고 손가락을 절단해야 했던 이지선씨가 MBC 문화방송 (사장 김재철)의 '나눔 홍보대사'가 되었다.  이지선씨는 앞으로 문화방송이 주최하고 후원하는 각종 '나눔' 행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대학교 4학년때 음주운전 차량에 부딪혀 가스통이 폭발하는 사고로 화상을 입은 이지선씨는 얼굴에만 30여 차례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야 했다.  차량 폭발 직전에 기적같이 살아난 이씨가 전국에 '나눔'의 메시지도 기적같이 퍼뜨려 줄 지 자못 기대된다.  그녀의 삶은 '감사'로 가득차있다.  손가락 끝이 잘려나갔지만 엄지손가락이 남아있어 물건을 잡을 수 있는데 감사하고, 살아남아서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으로 석사 과정을 마친 이씨는 현재 UCLA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 정책과 관련한 일을 하고 싶다고 밝힌 이씨는 MBC '나눔' 홍보대사가 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견을 말할 데가 생겨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통 사람들의 기준에서는 잃은 것 밖에 없는 이지선씨가 '나눔' 홍보대사로 던지는 메시지는 적지 않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또 내가 가진 것을 덜 가진 사람과 나눌 수 있다는 마음을 이씨는 몸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앞서 문화방송은 2011년 MBC의 키워드로 '상생과 나눔'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에 옮길 사회공헌기업 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철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반세기동안 MBC가 성장과 발전에 주력해 왔다면 앞으로 50년은 옆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는 공영방송 MBC가 해야 할 책무라고 말했다. 
 
문화방송은 '상생과 나눔' 행사로, 쪽방 주민 3백여명의 2박3일 여행 (5월 예정),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직업체험, 시각 장애인 단풍 축제, 장애인 '1004 마라톤' (4월 예정)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2011년 연중 캠페인 <이젠 옆을 봅시다>를 실시해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문의 : MBC 홍보국
예약일시 2011-01-0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