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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 [오늘을 즐겨라]가 신년맞이 초특급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참여인원만 500여명, 헬기까지 동원된 릴레이 마라톤 2탄! 한국 마라톤의 살아있는 전설 이봉주 선수 1명 대 그의 모교인 성거초등학교 후배 185명과 오즐팀 5명 연합팀, 190명의 박진감 넘치는 릴레이 하프 마라톤 대결을 펼쳐진 것!
이날 어린이들은 각자 가슴에 새 해 소망을 적고 뛰었는데, 특히 한국인 아버지와 파라과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남매의 '엄마의 나라, 파라과이에 가고 싶어요.'라는 소원이 눈에 띄었다. 이에 신현준은 온가족을 파라과이에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실제 중국인 매형을 두고 있고 조카들도 인도네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터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였던 신현준은 파라과이에서 온 다빈, 다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비행기 표를 알아보는 등 물심양면으로 애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은 다빈이와 다희 가족은 12월 31일 파라과이행 비행기에 탑승해 새해맞이는 엄마의 나라 파라과이에서 할 수 있게 됐다.
배려심 깊은 신현준의 마음씀씀이에 감동한 제작진에게 신현준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자신이 강의 하고 있는 인덕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이뤄진 선물"이라며 겸손을 표했다.
신현준은 다빈이 다희 남매가 출국하는 12월 31일, 스케줄까지 조정해 인천공항으로 직접 배웅을 나가 다빈이 다희 가족을 놀래키기도 했다.
신년맞이 감동 릴레이 마라톤 대회와 다빈이 다희의 행복한 출국 현장은 2011년 1월 2일(일) 오후 5시 20분 MBC 일밤 [오늘을 즐겨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김영희 연출 : 권석, 민철기 출연 : 신현준, 정준호, 김현철, 김성주, 정형돈, 서지석, 이특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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