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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2010 한반도, 전쟁과 평화
기획의도 북한의 연평도 도발 사태가 터진 지 28일째, 우리 군은 예정대로 연평도에서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남북간 군사적 충돌 없이 종료됐지만, 북한은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면서도 추가도발 위협을 계속 하는 등 여전히 위기의 불씨는 꺼지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에서 영토방위를 위해 군사훈련을 하는 것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평가한 반면, 야권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무모한 행동”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계기로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 간 외교전도 가열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훈련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UN 안전보장이사회의 긴급회의가 이사국들 간 이견으로 접점 도출에 실패하면서, 일각에선 한반도를 둘러싼 ‘한미일 대(對) 북중러’ 대치 구도가 고착화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MBC 100분 토론]에서는 여․야 국회의원, 전문가들과 함께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 등으로 국가 안보에 관심이 집중 됐던 2010년 한 해의 남북 관계를 짚어보고,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해본다.
출연패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재성 민주당 국회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 담 당 : 양찬승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조남인 작가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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