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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감특별한세상] <연평도, 그 후> 외 3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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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1. 연평도, 그 후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이후 약 한 달!
1300여명, 750가구 중 100명도 채 남지 않고 모두 빠져나온 그 섬으로
<공감 특별한 세상> 제작팀이 향했다!

우리 군의 사격훈련 특보가 쏟아지던 12월 20일!
한반도에 전운이 감돌았던 그 이후까지.. 연평도에서 만난 사람들, 그 10일간의 밀착취재가 펼쳐진다!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이후 사람들 대부분은 섬을 떠났다. 우리 군의 사격훈련 이후 북한의 자위적 타격이 언제 가해질지 모르는 가운데, 섬에는 연평도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뭍에서 섬으로 들어간 외지인들과 고향을 버리지 못하고 섬에 남은 100 여명의 주민들이 있었다! 발전소 직원인 한 남자는 포격으로 본인의 집이 전소됐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임시 숙소에 전기를 넣어주기 위해 섬에 남았고, 적막한 섬을 빨리 안정화하기 위해 3일 마다 10명씩 교대로 뭍에서 섬으로 들어오는 119구조대원들은 2명이 생활하던 숙소에서 좁은 쪽잠을 청하고 있었다. 연평면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아들, 섬의 전기 책임자로 일하는 군무원 남동생과 월남하며 가족들과 헤어진 게 평생의 한인 부모님 때문에 섬을 떠날 수 없다는 이기옥씨(49)네 가족, 한 달 만에 처음으로 굴 캐러가는 등 연평도 토박이 주민들의 하루하루! 상수도의 문제로 물을 쓰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급수를 해주고, 주민들을 차량으로 이동시켜주는 일을 전담하는 소방대원들부터 폭격으로 섬 전체의 깨진 유리창을 교체하기 위한 재료들을 들여오는 작업현장까지! 방공대피소와 집을 번갈아 오가면서도 전운이 감도는 연평도의 사람들을 밀착취재 했다!



코너 2. 겨울특수, 말려야 산다!

잘~ 말리기만 하면, ‘억!’ 소리 나게 돈이 되는 겨울 현장들이 펼쳐진다!
한 겨울 농한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겨울특수 효자 상품들!


12월, 제주 성산포 일대에 주황색 논밭이 펼쳐진다?! 성산 앞바다가 무색하게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황금바다는 바로 ‘주스 음료를 만들고 남은 감귤껍질들’! 버리던 감귤껍질을 잘 말리기만 해도 한약재, 화장품, 가축사료로 20억 원의 돈이 된다!
제주 겨울바다를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수확물도 있다?! ‘옥돔’수확시기엔 꾸덕꾸덕 말리기만해도 식도락가들의 메뉴결정 1순위가 되고, 생선구이 음식점 손님들도 말린 옥돔구이엔 사족을 못 쓴다고!
겨울이면 한가한 다른 농촌들과 달리, 농한기 3개월이 빠듯하게 바쁜 농촌도 있다!
농한기를 농번기로 바꿔주는 무청시래기 때문에‘시래기 말리랴, 남은 무는 무말랭이 만들랴’ 피 마르게 고생한 대가는 시래기 음식 먹는 손님들의 침 마르는 칭찬으로 이어진다.
바다에서 나는 풀 ‘우뭇가사리’ 삶아 만든 우무를 겨울찬바람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15일 이상 말리는 ‘한천’은 밀양에서 ‘0칼로리’음식재료로 거듭나, 수출500만 불의 효자 상품이 된다! 오매불망 1년을 기다려, 겨울 찬바람에 말려야만 돈이 되고 약이 되고, 음식이 되는 겨울특수 효자상품들을 만나본다!



코너 3. 크리스마스의 밤을 밝혀라! 낮보다 아름다운 야경여행

인천 팔미도 앞바다의 서해일몰과 유람선 위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야경!
제주도 푸른 밤 아래 즐기는 화산쇼와 아이스 스케이팅!
일 년에 딱 한 번뿐인 전남 나주의 농촌마을의 화려한 변신까지 !


특별한 겨울밤을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이 있다! 거대한 유람선에서 산해진미 뷔페를 즐기며 크리스마스트리도 직접 만들어보고, 퀴즈쇼도 즐기다 보면 조명이 밤에 더 화려한 ‘인천대교’를 만나게 된다! 빛나는 인천대교 위로 쏘아올린 불꽃에 소원을 빌어본다.
제주에선 밤마다 화산이 터진다! 실제 화산 폭발하듯 화려한 이색 풍경! 화산쇼와 함께 제주의 겨울밤을 밝히는 곳이 바로 아이스링크장! 김연아 열풍 영향만큼 찾는 손님도 많다는 제주도의 얼음 꽁꽁 언 빙상 야경!
전라남도 나주에서 겨울만 되면 어김없이 펼쳐지는 이색적인 마을 풍경이 있다!
매년 12월만 되면 150여 명의 주민들이 총 동원되어 수 백 만개의 조명으로 마을을 꾸미고, 아이들은 캐롤 연습을 시작한다. 주민들 개개인의 집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심지어 동네 강아지까지도 산타복을 입고,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마을 주민들이 단합해 곳곳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에게 훈훈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하며 점등식을 진행한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12월의 기적! 따뜻한 시골 인심 듬뿍 느껴지는 특별한 크리스마스까지!
1주일밖에 남지 않은 2010년의 <낮보다 아름다운 야경여행>을 떠나본다!


코너 4. 쇼쇼쇼! 눈이 즐거운 문전성시 맛집들!

연말 디너쇼, 뮤지컬 안부러운 ‘맛있는 쇼’가 열린다!
눈이 즐거워 더 맛있고, 쇼를 하기에 대박 난 문전성시 맛집들 대공개!

500kg의 소 한 마리가 눈앞에서 해체되는 한우집! 대형 참치가 문앞에 걸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저녁에 열리는 ‘참치 해체 쇼’! 눈앞에서 빵 만들기 쇼도 보고, 오븐에서 바로 나온 뜨끈한 빵도 만나는 ‘동네빵집’! 불쇼와 난타공연이 철판위에서 펼쳐지는 대전의 한 식당! 크리스마스 맞이 어린이를 위한 설탕과 초콜릿 쇼가 끝나면, 크리스마스 마을이 만들어지는 행사장까지! 연말 디너쇼 부럽지 않고, 최고급 레스토랑 음식 못지않은
맛과 서비스, 재미까지 겸비한 문전성시 맛집들이 있다.
한우 해체 쇼가 벌어지면 천엽, 염통, 간은 공짜로 제공하니 손님들 즐겁고! 매일 80여 가지 빵을 눈앞에서 구워내면서 매출이 3배가 되어 쇼하는 사람도 주머니 두둑해지는 현장!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한 번에 날려버릴, 배꼽 빠지게 웃기고 눈 휘둥그레지게 신기한
이색 쇼가 있는 맛집들을 소개한다.


담 당 : 최수진
예약일시 2010-12-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