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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일구 앵커 2005년에 녹음한 자작곡 <로케트를 녹여라> 소개 - 윤도현 "노래에 담긴 평화 메시지가 YB의 음악과 비슷하다", "록적인 면이 강한 음악이다’"라고 평가 - 최일구 앵커 "생방송중에 식은 땀을 흘린적이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땀이 흐른다" - 20일 <두시의 데이트> '여장부들' 특집 영화 배우 한고은 출연
파격적인 멘트와 친근한 분위기로 주목 받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최일구 앵커가 록음악계의 ‘중년 피’로 거듭나게 될까?
12월 17일 MBC FM 4U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 금요초대석에 출연한 최일구 앵커는 2005년에 녹음한 자작곡 <로케트를 녹여라>를 소개하고 들려주었다.
최일구 앵커는 자신의 자작곡을 듣기에 앞서 진행을 맡은 윤도현에게 악보를 보여주었으며, 악보를 꼼꼼히 보며 노래를 들은 윤도현은 "노래에 담긴 평화 메시지가 YB의 음악과 비슷하다", "록적인 면이 강한 음악이다"라고 하면서 "펑크밴드 노브레인이 연주하면 훌륭한 펑크록이 탄생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에 최일구 앵커는 "생방송중에 식은 땀을 흘린적이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땀이 흐른다" 며 아마츄어 음악인의 겸손함을 드러냈다.
"음악중심에는 언제 나갈거냐". "신곡 계획은 있냐", "뉴스를 볼때마다 노래가 떠오를것 같다" 등등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소개하던 윤도현은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 녹음시설이 별로 훌륭하지는 못했던것 같다고 하자 최일구 앵커는 "쌍문동 스튜디오에서 기계음으로 반주를 했는데, 퍼스트 기타는 도저히 제 소리가 안날것 같아서 급하게 장안평에서 기타리스트를 모셔와서 녹음했다" 며 녹음 당시 상황을 회상하기도 했다.
두사람의 대화를 듣던 청취자들은 ‘YB 공연에서 연주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윤도현은 최일구 앵커가 건넨 악보를 소중하게 챙겼는데 악보에는 작사/작곡자의 이름이 ‘최19’로 올라가 있어 최일구 앵커 특유의 예능감이 엿보이기도 했다.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에서는 연말 기획특집으로 <여장부들>이라는 시리즈를 마련해 매주 월요일마다 아름다운 미모속에 감춰진 통 큰 여배우들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20일에는 영화배우 한고은이 출연한다.
연출: 안재주 홍보: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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