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휴먼다큐,그날] 2PM, 일본 첫 진출하는 그날 (가제)
내용
2PM, 일본 첫 진출하는 그날 (가제)


기획의도


짐승돌 열풍을 일으키며 가요계 정상에 우뚝 선 2PM!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2PM이 이번엔 일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K-POP 열풍으로 소녀시대, 카라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도쿄 양국 국기관에서 한국 가수들 중 최대 규모로 데뷔 쇼케이스를 여는 2PM.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일본 진출을 할 수 있을까?

준비기간 3개월, 동원 된 총 스태프 300명, 의상 100여벌. 그 규모만도 어마어마한 2PM의 일본 진출기. 그들의 숨 막히는 3박 4일 간의 일본 일정을 밀착 취재했다. 2PM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해 준비해 온 사람들, 그리고 그런 그들을 기다리는 일본 팬들. 그날을 향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담아 봤다.


주요내용

2PM, 일본에 상륙하다


지난 12월 6일 오전 11시, 하네다 공항이 들썩였다.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들이 기다리는 가운데 그 모습을 드러낸 2PM. 뜨거운 관심 속에 한국 대표 짐승돌 2PM이 일본 열도에 상륙했다.


“2PM은 댄스그룹으로서 댄스와 노래가 굉장하다. 이제부터 2PM의 진격이 시작될 것이다.”
- 후지와라 ?스케, Ariola Japan 상무

2PM의 일본 데뷔 DVD가 발매 열흘 만에 3만 5천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당초 1회로 계획했던 쇼케이스가 3회로 늘어났다. 그 기대를 반영하듯 기자회견, 방송출연, 인터뷰 등 바쁜 일본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그들. 일본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그들의 긴장 그리고 설렘.

“정말 솔직히 조금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반반이에요.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준수, 2PM

그러나 성공적인 일본 데뷔로 가는 길이 순탄하지가 않다. 아직 어색하기만 한 일본어, 한국과는 다른 무대 장치들, 살인적인 스케줄로 3일 간 10시간도 자지 못한 2PM 멤버들, 게다가 치통 때문에 전날 밤새 한잠도 못 잔 찬성과, 공연 당일 준수의 다리 부상까지.

다가온 그날, 우여곡절 끝에 무대에 오른 그들. 2PM은 과연 1만 명 규모의 도쿄 양국 국기관을 관객들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2PM의 첫 일본 진출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 것인가.



오늘의 2PM을 만든 숨은 공신들

이러한 2PM의 일본 진출이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한 숨은 주역들이 있다.

홀로 낯선 일본에서 3개월 전부터 성공적인 2PM의 일본 진출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30살의 JYP Japan의 송지은 이사부터 2PM의 안무담당이자 이번 쇼케이스 무대를 책임지는 박남용 팀장. 그리고 일본 가수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쓰는 의상팀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까지.

누구 보다 열심히 달려 온 그들에게 드디어 그날이 다가 오 고 있다.


그리고, 2PM을 기다리는 사람들

“오늘은 내일 쇼케이스를 위해 응원카드를 만들려고 다 모였어요.”
- 케이코, 일본팬

도쿄의 평범한 한 가정. 엄마 케이코(41)씨와 두 딸 유카(16), 아키(13)네 집이 밤늦게까지 분주하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2PM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응원카드를 만드는 그녀들. 나란히 2PM을 좋아하는 세 모녀는 그들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문화를 알게 되었다. 이들 세 모녀의 모습을 통해 2PM과 일본 가수들의 차별점이 무엇이며, 일본인들이 왜 K-POP에 열광하는지 들여다보았다.

“처음 일본에 진출하는 거라서 응원도 하고 모습도 볼 겸. 저희가 작은 사람들이라도 응원하고 힘이 되었으면 해서 그렇게 왔어요.” - 김소영, 한국 팬

팬 카페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김소영(25)씨와 친구들이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2PM의 일본 첫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에서 날아 온 그녀들. 그녀들에게 이번 2PM의 일본 진출은 어떤 의미일까.


드디어 다가온 그날

12월 8일. 도쿄 양국 국기관.
이 날을 위해 달려 온 모든 사람들의 발걸음이 쇼케이스장으로 향했다.

2PM, 일본 첫 진출하는 그날! 그날을 준비하고 기다려 온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에서 입체적으로 그려봤다.


연 출 : 김현철
구 성 : 한선정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12-1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