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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방송연예대상 최초 여성 2MC
개그우먼 이경실과 박미선이 'MBC방송연예대상' 시상식 사상 처음으로 여성 2MC로 선다.
이경실과 박미선은 오는 29일 밤 9시 55분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175분 간 생방송으로 진행될 '2010 MBC방송연예대상'(연출 노창곡) 시상식의 진행자로 최근 낙점됐다. 지난 2007년부터 3년 동안 단독 남자 MC 체제로 진행되었던 MBC 방송연예대상은 2010년부터 박미선, 이경실이 진행하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BC 예능에서 막강 여성파워를 보여주었던 박미선, 이경실은 연말 시상식의 MC 자리를 꿰차면서 다시 한 번 줌마테이너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 특별한 축하공연과 레드 카펫 등 화려한 볼거리
다사다난했던 2010년 MBC 예능을 총정리 하는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수상 여부에 의미를 두기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 공연을 통하여 올 한해 MBC를 빛낸 예능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고자 한다.
2010 방송연예대상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한 2010 방송연예대상의 2MC 박미선과 이경실의 뮤지컬 형식의 오프닝 무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축하공연이 마련되었는데, 시청자들이 기대해도 좋을만한 특별한 축하공연을 준비 중이다.
▶ 네티즌이 직접 뽑은 "엽기상" 눈길
이번 시상식에서는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이 직접 수상자를 결정하는 네티즌이 직접 뽑은 엽기상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의 사전 투표와 시청자들의 SMS로만 결정되는 이 상은 2010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MBC 예능 프로그램들 중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뽑아 몸개그상, 굴욕상, 앙숙상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15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며 시상식 당일 방송을 통해 SMS 문자 투표도 가능하다.
▶ 시청자가 직접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끝없는 도전과 수많은 위기를 맞이하며 숨 막히게 달려왔던 2010년 MBC 예능 프로그램들. '예능 왕국'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많은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에 따라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네티즌 투표와 시청자 SMS를 통해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한도전],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라디오스타), [ 놀러와], [우리 결혼했어요] 등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들과 그 외에도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얼굴로 중무장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로운 코너들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화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아바타 소개팅'과 '가상세계'를 현실로 끌어들이는 등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뜨거운 형제들'은 비록 시청률 면에 있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그 시도만은 큰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더불어 시트콤 [몽땅 내사랑]을 통해 코미디에 새롭게 도전한 김갑수와 [일밤-오늘을 즐겨라!]로 버라이어티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정준호, 신현준, 서지석 등과 같은 영화배우들의 예능 진출이 두드러지며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색깔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며 방송의 다양성을 높였다. 과연 시청자가 직접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는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연출 : 노창곡 진행 : 이경실, 박미선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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