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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우리, 크리스마스 이브에 100일 돼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여장부의 면모를 과시했던 박진희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인과 100일을 맞는다. 단 현실속에서 그런게 아니라 온라인 속 파트너와 그렇게 된다는 것.
최고 시청률 38.2%를 기록하며 자이언트급 배우로 우뚝 선 박진희는 MBC 라디오 FM4U <윤도현의 두시의 데이트>(91.9MHz, 매일 오후 2시-4시)에 13일 출연해서 여배우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속내를 거침없이 털어놓았다.
박진희는 작품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고백하면서 최근에 작품을 끝낸 이범수씨에게도 그런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윤도현은 작품도 끝났으니 사랑도 끝났을텐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뭘 하냐 외롭지 않냐고 되물었고 박진희는 이에 온라인상 가상의 연인을 공개한 것.
박진희는 지난 가을, 12월 24일까지 100일이 남았다는걸 알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상의 연인을 공개모집 했었는데 의외로 이에 응모한 사람은 딱 한명이었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적잖은 실망을 했지만 트위터 연인과 100일을 채워가고 있다는 얘기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여배우로서 늘 섹시함을 유지해야 하는 고충과 여배우에 대한 편견 때문에 느끼는 답답함 등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박진희는 UV의 노래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신청하며, UV의 팬임을 밝혔으며,윤도현을 남자로 생각한 적이 있다는 말을 전했다.
<윤도현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연말 기획특집으로 <여장부들>이라는 시리즈를 마련해 매주 월요일마다 아름다운 미모속에 감춰진 통 큰 여배우들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출: 안재주 PD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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